바닥에서 잔반처리
집안일+감금 노예생활
이웃들이 학대의심으로 신고했으나 양부모의 눈속임으로 무마
아동보호기관에서 방문했으나 양부모격리x
같은공간에서 상담
학교에선 무관심
장애인 허위등록
대충 진단하는 의사
직접 신고했으나
웃어넘기며 무관심한 경찰
아르바이트 하던 가게 점주의 도움으로
신고
하나의 사건이지만 문제투성이
악마 양부모
학생에 관심없는 학교
대충 진단내리는 의사
직접 신고도 웃어넘기는 경찰
양부모와 한공간에서 상담하던 아동보호기관
판결에 관심없는 판사
대환장 콜라보로 나온 결과는 징역6개월.
제대로된 어른은 아르바이트하던 가게 사장님 뿐
지금 20대 중반인 피해 아동은 생의 과반 이상을 지옥에서 살아옴
많이 늦었지만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저기서 단 한가지만이라도 정상적으로 작동을 했다면...
믿겨지지 않는다
불쌍하고 불쌍하다
복지사각지대에서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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