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2년 가까이 출근하다 마주치는 여성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전철로 출근을 가시는 방향같구요.
제기준으론 40대쯤 되보이는데 외모입니다..
처음볼때는 늦둥이 임신했나보다!생각했습니다..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꿨는데도 이 여성분은 체형의 변화가 없이 늘 걸어다니십니다.
오늘 출근하다가 다시 마주쳤는데 역시나 가방에 임신부 배지 달고있네요..
2년 가까이 임신한 체헝을 본적이 없는데....늘 평범한 상태..
뭐하는분일까요?..
혹시 같은 직장에 저분 계시면 슬쩍 물어봐주십시요.
혜택에 맛들임
제발 이딴글 올리면 어쩌라고?
그여자 욕하라고?
제발 뒤에서 개짓거리 욕하지말고
앞에서 물어봐
니가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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