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찜질방에서요
땀빼고 그냥 바닥에 깔려 있는 매트에 잠시 쉬는데
대략 5분정도.
누가 말을 거는데
자기 매트라고 비기라는 분이 있네요
매트위에 수건이나 음료수등
누구 흔적도 없습니다
여기 찜질방 목동서 유명한 곳이라 사람도 많고
매트위에 아무것도 없으면 다들 그냥 깔아 놓고
집에 갔구나 하고 그냥 눕습니다
제가 10년째 온곳이기도 하구요
별 병신같은 넘인데
3살 5살 되는 아이랑 온거 같아 상종 안하려 하는데
꼬라보고 지럴 이네요 ㅋㅋㅋ
보안 카메라가 여럿 살립니다 .
문제
찜질방 매트위에 아무것도 없어도
주인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고 쓰는게 맞습니까???
매트 보관장소에 있는거 외에는 사용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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