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10분즈음 투표하러갔는데 이미 앞에 몇분 계시네요...
투표하며 기표 도장이 벗어날까봐 이렇게 조심스럽게 찍었던적이 없습니다...
오늘은 주변에 읍소 좀 해 주세요...
부모님께는 자식 손주 생각해서 제발 한번만 더 생각해 달라고...
친구들한테는 제발 좀 우리 자식들 미래 생각해서 한번만 더 다시 생각해 달라고...
동생이나 조카들한테는 제발 좀 죽지 않고 같이 살 수있는 나라 좀 만들자고...
오늘 우리가 좀 읍소 좀 합시다...
진보진영에 대한 비호감중에 남을 가르치려한다는 선민사상에 대한 말이 많은데
남을 가르치려하지말고 이번엔 좀 읍소라도해서
같이 좀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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