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어느샌가 퇴색 후 심할매 컨택하고 밀어 붙인 류호정.
의정 활동 하면서 하도 도라이짓을 많이 하니까..
후원 당원들 탈당이 줄줄이 소시지로 이어짐.
그로인한 후원금이 안 들어옴.
안 그래도 어려운 살림살이에 기름을 부은 격.
그 이 후 신경 안 쓰고 당원들 말 안 듣고 지 좆대로 하고 다니고,
버티다가 빤스런 아몰랑~
정의당 침몰은 류호정이가 8할은 해 먹었다.
그 류호정이 컨택하고 통제를 못 시킨 심할매의 현 주소 눈물쇼.
으이구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비례대표 1번일때 사회경험 전무함
게임 대리논란으로 말 많을때 조치 없이 두둔만하다
오히려 큰 이슈만듬..
결과가 보이는데.. 밀어부침 결국 0석..;;;
본체는 장혜영이죠
엄청 잘됐습니다.
1도 안궁굼한데
이번 총선에는
어케 됐나 궁굼하네..
제가 생각한 노회찬의원이 만들어온 정의당 재산을 저할망구가 류효정이라는 이상한 의원을
데리고 와서는 정의당을 폭망을 시켜버리네요
심할매는 어차피 판 엎어진거 갈때가더라도 똥 한무더기 진상짓하면서 개아리 튼거죠.....
3년뒤 대선이랑 23대 선거때 또 나올것같음
국짐쪽으로
후대의 자손들에게 욕도 많이 처먹고사쇼
류호정 영입말라고 시민들이 하소연을
그렇게했는데 묵인하고 어려운선택이였다고할때부터 내리막길...
결국이둘도 갈라지고 남는거하나없음
이쁜짓한건가... 헷갈리네..
어이 할매 정의당 해체하고 빚잔치 할때까지 할매 돈으로 다 지불 하쇼
진짜 조끄치....
유호정 선수로 데려오고
폐미장사로 재미볼줄 알았는데 소탐대실.
'정의'간판달고 못된짓만 주구장창
웃고간다.
잘못된거 조용히 넘기려는게
잘못된거야..
류호정 잘 관리해서 노동자 지지층 확보하면서 추가로 여성 지지층까지 챙겼다면 심상정의 리더십이 높은 평가를 받았겠지.
근데 결과는 노동자의 마지막 보루라는 정체성을 내던지는 자폭을 저질렀고, 남아있는 여성 지지자들 조차도 누가 진짜 페미냐 가짜 페미냐를 놓고 난타전을 벌였으니....
그 와중에 류호정은 대놓고 정의당을 배신하면서 정의당 국회의원직은 놓지 않으려는 추한 꼴만 보였고. ㅉㅉㅉ
만약 민주당이 이랬으면 진짜 오만 정 다 떨어졌을거야.
중국, 페미, 일베, 2찍, 기독교 광신자, 기레기, 법레기, 등등
워...이때가 생각남...
결국 심뇬도 그 오랜세월 스파이로 암약한 겁니다. 굥과 집안끼리 오래된 인연이라는게 밝혀지지 않았습니까..정말 나쁜 인간입니다.
류호정이 오면서 한 나라의 정당을 파괴하는 일이 ... 그리고 본인은 권력욕에 취해서 다시 한번 금뱃지 달아보겠다고
기러기처럼 이동하는거 보고 참... 여의도 물 제대로 먹었구나라고 생각함 ㅋㅋㅋ
저것들은 서로 잘못 없다고할거 같은데...
진짜 ㄸ가루조차남지 않았다...
진짜 속이 다 후련하다...
故 노회찬 의원의 50년동안이나 오래 사용한 고기가 다 타버리고 오염되어 시커멓게 된 불판을 이제는 갈아치우자는 비유에서 감동받아 지역구 의원은 내가 맘에 드는 후보에 투표하고 비례대표는 정의당에 투표 했었는데 그토록 상징성이 강한 비례후보 1번에 이상한 애 앉혀놓고 바로 논란 터졌을때 후보 취소 또는 스스로 물러나야 했지만 억지로 밀고나간 심가 덕분에 정의당은 완전 손절하게 되었는데...
이게 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속담과 자업자득이라는 사자성어가 딱 들어맞는 스스로를 파멸로 이르게 한 결과지...
금뱃지 하나가 무슨 문구점에 파는 캐릭터 뱃지인가?
패착을 넘어 스스로 쥐약을 입에 넣은 수였다.
약자를 대변하고 청년을 대변하는 이를 넣으려면 적어도 기본기는 갖춰진 사람을 찾으라.
보는눈도 실력이고 실력없으니 보는눈도 엉망이지.
장씨가 3할
심씨가 2할
왈가왈부 하면...뭐할까...?
지입으로 류호정이죠
깔깔깔깔~~
주변에서 전부 저때문이래요
깔깔깔깔~~
그래 큰일했다
더 이상 상정이 누나 안봐도 되는게 더욱더 다행인듯 ㅋ
호정이 첨에 욕많이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내가 생각이 짧았네 호정이 무지 잘했네 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