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항의 농성 방문[5]
진짜 꼼꼼하게 나라를
망하게 하는 윤석열 일당들과 국힘들,
반드시 천벌 받는 것을 목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서이초 학부모는 도대체 누구인가요?
교권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학생의 인권을 존중해 줘서가 아니라
일부 학부모들의 무분별한 갑질이 최근 원인들 아닌가요?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면 교권이 신장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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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항의 농성 방문[5]조회 597 | 추천 10 | 2024.04.28 (일)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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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수준도 많이 올라왔고
교권 추락 언제까지 두고볼건가?
차별받지 않을 권리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
정규교과 이외의 교육활동의 자유
소지품 검사 금지, 휴대폰 사용 자유 등 사생활의 자유 보장
양심·종교의 자유 보장
집회의 자유 및 학생 표현의 자유 보장
소수 학생의 권리 보장(동성애 포함)
학생인권옹호관, 학생인권교육센터의 설치 등 학생인권침해 구제
폐지 찬성
진보라는 이름으로 학생들 망치지 마라
학교는 인권운운하며 권리를 주장 하는 곳이 아니라
교육을 받는 곳이다
부당한 선생으로 부터 학생들 보호 한다는 이유로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지
특히 박주민
차별금지법 발의하고 동생결혼 합법화 주장하는데
절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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