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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06 (월) 20:34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71460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92949?type=journalists
한국은 유통업자 폭리가 심함
조져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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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또는 고위 공직자 등등과
역여있다
짐 대파 2500 원 납품받아
2980 원 판매
대부분이 유통과 상관없는 회사가 운영하고 있지요.
블매운동 좀 해드려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뭐 그게 배아프면 직접 팔면되죠.
한단에 2천원에 직접 팔면 금방 다 팔리겠구만
기업이 판매하는건 아무짓 안하고 돈 벌어가는것 처럼 보이는가 봄
싱싱함 유지 해야하고, 빨리 못팔면 시들고, 다 못팔면 버려야하는데 어느 누가 위험부담 안고 내마진 아주 조금 가져갈까요?
공무원 또는 고위 공직자 등등과
역여있다
안타깝네요
이거 계속 외쳐봅니다!
로컬팜 정부지원도!!!
현지 농민들이 좀 더 받아서 팔면 이해됨. 어차피 그 들어간 노력과 비용이 상당하니.
그런데 중간에 쓰윽 해서 소비자에게 팔 때 농민들이 판 가격보다 몇배 이상 파니..
여기다 해라.
시민이 하라는걸 해야지.
대기업 폭리는 바로 잡아야 함.
황금알을 낳는 거위지
대ㅇ청과(호ㅇ건설)
동ㅇ청과(신ㅇ교역)
서ㅇ청과(고ㅇ철강)
한ㅇ청과(일ㅇ여상재단아들 개인소유)
이 5개 회사가 가락시장 가격을 조절함
우리먹는 농산물 가격 이회사들 마음대로임
대파 한단에 4200원
노컬푸드 대파 반단정도에 손질까지 돼있는게
1200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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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들은 생각도 안하고 있을듯 씹네
동네마트도가지마세요. 대파고 머고 전부 사러 각 산지가서 사심됩니다.
수박겉핥기식으로 얄팍한 지식으로 접근하면 안된다.
짧은 유아사상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봄
3만원하는포도 산지가서 사면 1만원5천원에 사왔는데 농장주좋고 사는사람 좋고 요즘은 마트에서 3만원하는거 산지가도
3만원 받음..이천 호국원 갈때마다 샀었는데 그마져도 당도도 떨어짐 마트는 당도보장..
강화도 고구마도 마찬가지..식자재마트가 더쌈..
폭리 취한다는 의혹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던 문제이고
핵심은
정부가 물량수급 조절능력을 상실했다라는 게
그 점이 핵심이 되어야 하는 거지
마치 모든 문제를 유통업자 놈들한테만
전가하는 행태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술수
국민 눈돌리기나 매한가지
본인이 항상하는말 음식가격을 마진을 적당히 붇혀라
맞다 한국에서 식당하는 것들은 서울도 국밥이 8ㅡ9천원이면 시골도 8ㅡ9천원
똑같이 받는것들이다.
그것도 바뀌어야하지만 방송힘이 크니
부디 백종원이 유통마진좀 입으로 이슈화 시키길
썩은곳을 드러나게 하는..
정부만 몰랏네???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호반이 가락동에서 가장 큰 유통회사 인수하고나서
과일 채소 가격이 폭등함
채소
고기
덩달아
공산품들까지...
전부 미친 물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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