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호중씨가 지난 9일 방문한 유흥업소입니다.
여성 접객원이 나오는 고급 유흥업소로 회원제로 운영된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유흥업소 직원]
"경찰에서 다 왔다가고 얘기 다 했어요" "가시라고요"
김 씨는 유흥업소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해주는 차를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차를 바꿔 타고 다른 술자리로 직접 운전해서 가던 중 뺑소니 사고를 냈습니다.
김씨 소속사는 김 씨가 잠시 인사를 하기 위해 들러 술 잔에 입만 댔을뿐 술은 마시진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93084?sid=102
그거부터 까야지... 누가 들으면 절반 이상이 술 안먹고 집에 가는 유흥주점인 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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