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첫날인 이날 그라운드골프 참가 어르신들은 점심으로 제공된 식사의 반찬과 국밥을 보며 볼멘소리가 터져 나왔다.
해당 식사는 경북그라운드골프협회가 준비한 것으로 도내 19개 시·군(영양·청송·포항 제외)각 14명씩 모두 200여 명분의 식사로 1인당 1만 원이 책정됐다. 해당 밥값은 경북도의 보조금으로 집행됐다.
하지만 제공된 식사는 1만 원짜리로 보기 어려울 정도의 김치 몇 조각과 부추무침, 무절이, 멸치 조금의 반찬과 국밥이 전부였다.
왜 140km나 떨어진 식당에서 공수?
눈먼 돈은 먼저 먹는게 임자 ㅋㅋㅋ
울진군청에서 강릉시청까지 거리보다 멈ㅋㅋㅋㅋ
밑으로 내려가면 경주시청도 도달 가능
에라이 이놈들아
I I
일본 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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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첩
2찍들의 나라!
울진군청에서 강릉시청까지 거리보다 멈ㅋㅋㅋㅋ
밑으로 내려가면 경주시청도 도달 가능
에라이 이놈들아
다까끼마사오 박 수령님 초상화만 봐도 배가 부를텐데.. 박수 짝짝.
뒈지든지 말든지.
저지역에 거주하는분이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자기들이 연방제란 소리 하면 국민을 위해서..
걍 틀니 빼고 고맙습니다하고 마셔!
빨개이 될 수 잇다면서요?
사료안준게 어디냐? 개.돼지들
"회처먹어야 되는데 방해하지마."
"슈킹이고 나발이고 꺼지라고."
"우이씨."
"씨익 씨익 심술뽀 푸렐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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