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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나와서 떠드는 여자애 뭔가 이상하더라
지금 18년째 다니고 있음~
그 불만을 못 견뎌 퇴사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좋은 점 생각하며 착실히 다니는 사람들도 많음
직장 다니시는분들 사장님에 대한 불만 다들 있자나요?
이런 측면일수도 있겠단 생각도 듬~
대상이 유명인이기에 이슈화되서 크게 느껴지는 것일뿐~
그래서 저도 아직은 중립~
이미지로 먹고사는 방송인이 제보만큼 악행을 할수가 있나..어휴
이미지로 먹고사는 방송인이 제보만큼 악행을 할수가 있나..어휴
뉴스에 나와서 떠드는 여자애 뭔가 이상하더라
지금 18년째 다니고 있음~
그 불만을 못 견뎌 퇴사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좋은 점 생각하며 착실히 다니는 사람들도 많음
직장 다니시는분들 사장님에 대한 불만 다들 있자나요?
이런 측면일수도 있겠단 생각도 듬~
대상이 유명인이기에 이슈화되서 크게 느껴지는 것일뿐~
그래서 저도 아직은 중립~
부정적이죠.
아직은 지켜봐야 할듯 싶네요.
나이를 먹었나 아님 너무 바닥인 직원들이 드나들었나
의심이 먼저 가네요.
한번 당하고그후로 손씨 아저씨 나오는 방송사 안보긴 하는데
또 당하지 말자 형들
22년 리뷰글 보면 전혀 상반된 리뷰가 주를 잇더만, 사람이 갑자기 바뀔리는 없고
공통적으로 비판적으로 지적한게 일은 많고 급여가 적다고 하는데, 대기업도 아니고
중소기업수준인데 다 알고 입사한거 아닌가?? 저는 중립보다는 강쪽으로 움직이는거 같네요
다들 한쪽 얘기만 듣고서 부화뇌동이라니...
충분히 강형욱의 입장이 나온 이후에 비판해도 되는 일인데 마리쥬~~
'다른 쪽 얘기도 들어봐야 한다'는 말은 보배 격언으로 통할 정도인데, 왜들 그러실꽈아~~~~~~
저는 아직도 중립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털면 누구나 먼지는 있다.
아무리 잘해줘도 누군가에게는 불만일수 있고 각자의 관점 차이가 있다고 본다
관상봤을때 악해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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