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부가 단순히 사이비 법사무당을 추종하는줄 알았는데...
최근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그녀의 엄마가 오래전부터 수십억원의 돈을 써서...
주술에 상당히 공을 들였다...고 밝혀졌습니다.
그 계기는 엄마의 내연남이 무속에 상당히 빠져있어서...무속인들과 교류가 있었고...
이후에 수십억원의 돈을 들여서 상당히 주술에 공을 들여왔다...고 합니다.
일본식 주술인데...인신공양과 비슷한...죽은 사람을 이용해서...
저승갈때 다른 사람의 죄와 업보를 같이 가져가게 하는...또는 원하는 것을 이루게 하는...
죽은 사람이 많을수록 효과가 직빵이라는...주술이라고 합니다.
얼마전에 이런 주술을 했던 이상한 건물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납골당으로 추정되는 창고 건물에서 주술을 했던 흔적...
부부 이름이 적힌 연등...불상같은거, 술병...등등...
유튜브에 부부의 사주를 보는 무속인들이 많이 있는데...
하나같이 오래전부터 주술에 공을 많이 들였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녀도 무당의 사주가 강하다고 하죠.
그러나...이런 주술을 개인의 사익을 위해서...
안좋은 방향으로 썼기 때문에...결국은 비참한 결말을 맞을거라고 하네요.
설마 이런 주술을 부려서...이 꼬라지가 난게 아니라고 믿고 싶네요.
일개 사이비 무당법사들이 설치고...나라를 뒤흔다면...
천벌을 받게 해달라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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