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들은 공무원 조직인 검찰이 지난 수십년동안 수많은 사건을 조작하고 겁박을 통해 진술을 회유 하는 등, 그들이 갖은 막강한 권한(력)을 휘두르면서 그 압박을 견디지 못한 무고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끊었고 가정을 파탄내고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망가트린 경우가 수없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검찰은 무고한 시민들에게 사죄 하거나 통렬한 반성을 통해 국민의 일꾼으로 거듭 나려고 변화 하려는 노력을 단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자정능력을 상실 한것이죠
이런 검찰의 실체를 알게된 우리 국민들은 이제 공무원 조직 검찰을 해체에 준하는 개혁을 해야 된다고 명령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대적 사명이자 숙제입니다
이렇듯 시류(민심)를 전혀 읽지 못하고 지 잘난맛에 여기저기 다니며 껍죽되고 산다면 우리사회에서 도태 되는 것입니다
검사 출신 조응천 그가 국민들에게 버림받고 아집만 남은 이유 입니다
등에 칼 꽂은
배신자 아닝교
징기스칸과 대립하던 적장 자무카의 부하들이
자무카를 배반하고 자무카를 잡아오자
아무리 적장이지만 두목을 배반한 너네들은
인간도 아니다 라며 바로 참수했죠
탄핵 국힘당 새끼들 다 저래요
이번에 굥이 탄핵될 지경이 되면 또 그럴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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