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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28015
날이 더워서 연천쪽 계곡에 갔었습니다.
서울에서 한시간 거리고 많이 알려지지 않은곳이라 종종
가는 곳인데..아이들이랑 놀던중 쉬아가 마려워서..ㅡ.ㅡ
(편의시설이 없는 날것의 계곡이다보니..)
바지를 푸르려는데 뱀이 보이네요..
얼마나 놀랬던지..
계곡 가시면 뱀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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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다른 가족들 몇분 가려는거 제가 막았습니다..
조심하셔야 됩니다.
저도 농사짓는 밭에 풀을
베어서 독사 출몰시
바로 알아볼수있게
민둥산을 만들어 버렸죠.
지금쯤 독이 제대로 올라서
풀숲에 갈때는 신경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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