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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자업자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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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보는 재미는 티비로 만족못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너무 올려버림
범죄도시4랑 인사이드아웃2는 올해봄
범죄도시4랑 인사이드아웃2는 올해봄
뽀로로 극장판 본게 다네요ㅋㅋㅠㅠ
범죄도시2 3도 집에서 ott로 보고
극장에서 보는 재미는 티비로 만족못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너무 올려버림
2. 각 가정에 80인치 티비 보급 + 좀만 기다리면 넷플에 뜸
3. 이전엔 cgv가면 한시간 정도 일찍가서 오락실도 사고 아이쇼핑도 하고 그랬는데 요샌 cgv말곤 상권이 죽어버린 경우가 하다함.. 알바도 팝콘 섹션에 두명? 입장권 검사 하긴 하나?
모텔에서 떡치면서도
환경이 좋아 졌는데.
그리고 요즘 영화 거의 b급인지라 ㅋㅋ 돈이 아깝
누가 영화관에 가냐...집에서 영화보지 이따위 말을 했었죠.
결과적으로 50만이 대박영화였던게 천만이 대박인 영화의 시대로 간거죠.
비디오가 영화를 보는 사람들의 수준을 올려놨고 더 좋은 영화를 만들게 했다는거죠.
영화관을 안가는 이유? 그런거 없음. 좋은 영화면 다 보러감.
물론 재미없단게 아님 볼게없음
직원도 없음
이젠 비용이 부담이다보니 고르고 골라서 꼭 극장정도에서 봐야 할것만 보게됨
예매율 낮은 영화 그냥 들어가서
어중간한 자리에 앉으면
누가 알까
재미없으니 안보는거지....쓰레기 영화 만들어놓고 관객없다고 질질짜지는 말자
솔직히 영화가 재미있든 없던간에 커플에게는 그게 중요한게 아님. 그냥 분위기 내고 같이 시간 보내는 맛으로 가는거지..
근데 그게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버렸으니
2019년 총 관객수가 226,678,777 명 이었는데
2020년 59,523,967명으로 반의반토막 난 이후 꾸준히 늘고 있지만
2023년 125,136,261 명으로 19년의 절반 정도 밖에 회복하지 못했음.
그냥 코로나 때문이고, 그 때 집에서 볼 수 있었던 OTT 등이 많이 생김.
가격 변화도 한몫 했죠.
https://brunch.co.kr/@f007613562b4465/12
가격 변화가 잘 정리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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