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좋은 소리만 해야 한다?
그건 아니지.
비판 할 건 논리적으로 비판 하는 것도 악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더라고...
좋은 소리만 듣고 살면 그게 긍정적 영향을 미칠거라 보나?
오히려 괴물이 될 것 같은데..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지 않는 선의 비판의 글은
난 허용해도 좋다고 본다.
그걸 듣기 싫은 인간이나 옹호하는 인간들은 괴물이 되는거지.
그래서 지들 좆대로 하는 이유고,
그걸 듣고 수용 하는 인간은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겠지.
내가 모르는 피드백도 될 수 있다.
도대체 악플의 정의가 뭔데?
그럼 토론은 왜 하나 몰라.
아주 다양한 주제나 가십거리 이슈 등 많은데 말이지.
물론, 윤석렬과 김쥴리 같은 인간 같지도 않은 쓰레기들에게는 예외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