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도 인천에 32평 이편한세상 임대 들어가서 집들이하고 축하해주고 했었는데 2년도 안살았나? 첫째 초등학교들어가기전에 근처 오래된 다른아파트 전세로 나오더라구요...에효.....위에분말처럼 임대를 일반분양이랑 섞어놓던가 해야지 뭔 다같은 서민끼리 계급따지는것도 아니고...
건설사 욕할게 아님 나라에서 법을 저따위로 해놨음
이런말 하면 욕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반대로 일반분양자들이 더 불만이 많은 상황임
막말로 누가 훨씬 많은 돈 주고 같은 아파트 살려고 하겠음 다 임대아파트 가격에 주면 다 그가격에 살고싶지
애초에 정부에서 비싼 아파트동네에 억지로 임대아파트 끼워 넣어서 당첨된 사람은 싸게 살고 아닌 사람은 돈 다내고 살면 누가 좋아하겠음
그렇게 일반분양자들 불많이 많으니깐 대부분 건설사들이 그나마 분리한다고 저지랄을 해둔거
관악구산다고...서초동, 강남구에서 무시하면...
뭐라할려고?
관악구산다고...서초동, 강남구에서 무시하면...
뭐라할려고?
애들이 뭔 죄여
쓰레기같은 부모들이 문제입니다.
언젠가는 같은 처지가 될 것이다.
어디 사람위에 사람이 있는가... 적어도 그건 돈이 많고 적음으로 판단하지 말자.
중간 중간에 임대 1동식 넣어놔야함다
이런말 하면 욕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반대로 일반분양자들이 더 불만이 많은 상황임
막말로 누가 훨씬 많은 돈 주고 같은 아파트 살려고 하겠음 다 임대아파트 가격에 주면 다 그가격에 살고싶지
애초에 정부에서 비싼 아파트동네에 억지로 임대아파트 끼워 넣어서 당첨된 사람은 싸게 살고 아닌 사람은 돈 다내고 살면 누가 좋아하겠음
그렇게 일반분양자들 불많이 많으니깐 대부분 건설사들이 그나마 분리한다고 저지랄을 해둔거
어차피 분양쪽도 대부분이 은행집일텐데..
같은 아파트인데 임대랑 머랑 나눌께 머가 있냐;; 그사람들은 관리비 안내나;
웃긴건, 그 공군 아파트 단지를 지나야 중고등학교를 편히 갈수 있으니까 학생들은 통과해서 가게 해달라함.
친구랑 놀고 있으면 엄마들이 "얘~너는 몇동 사니?"하고 물었죠
동마다 평수가 달라서...ㅡ.ㅡ;;;;
그냥 절벽에서 사는 느낌.
고등학교 하나 좋은거 있다고 하는데 그래봤자...
대단지라 시세방어는 잘 됨. 반대로 얘기하면 대세상승장에 낮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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