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펜션의 불만 사항을 글 올림
(불만은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임,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슴, 그것은 문제될것이 없슴, 별다른 의도도 없슴)
B가 A가 쓴글을 캡쳐해서 편집 후 A를 비판하는 글을 올림
( A가 불만을 표현했으니, 남의 영업장을 업무방해 했다고 법적대응 한다고 큰 소리 침,
B는 개맘충 지인으로 추측됨, 지들 개X들을 모욕한걸로 느껴 빡쳐서 나대는것 같음 )
B가 쓴 글을 보던 C가 B의 잘못된 점을 댓글로 지적함(팩트체크)
(영업장이 애견 출입 금지로 바뀌었다는 팩트)
B는 자신이 쓴 글을 삭제하고 도망감
(이 넘이야 말로 진짜 나쁜넘임,, 아무런 잘못 없는 A를 모함하고 법적 협박까지 하고는
난중에 지 잘못이 들통나니깐 글삭하고 튐!!! )
지나가는 c입니다
맞습니다
베스트글 보고 한번 저도 저게맞나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베스트글에 올라간 저격하신님 말이 틀렸습니다.결국 글삭하고 도망간듯합니다.
오해, 왜곡, 무지가 판치는
보배에 님 같은 분들이 많으면 많이 좋아 질 것 같아요
제가 '읍니다'에서 '습니다'로 바뀐 과도기 세대라 표준어에 약해 이렇게 여쭤봅니다.
글에 올라와있는 펜션을 애견전용펜션으로 운영했던 전 운영자입니다~
운영자가 바뀌고 어떤일이 어떻게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최초 글에 올라와있던 사진은 저희가 운영할때 리뷰로 올라온 단골손님 강아지가 수영하는 사진입니다.
6월23일까지 애견펜션으로 운영하였고 수영장 또한 애견수영장이었습니다~
7월부터는 어떻게 운영됐는지 모르겠지만 글에 올라온 사진들은 저희가 운영중일때의 사진으로, 최초 올리신분이 직접찍은 사진이 아닌 리뷰사진을 도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남의 사진을 도용하면서까지 왜 그런 글을 올렸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네요..
사진 속 강아지와 그 강아지의 견주분은 욕을 먹으며 논란이 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작성하신분은 사과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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