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씨 2021년8월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민주당 전.현직 의원 배우자 3명과
자신의 운전기사 수행원등 3명에게 10만4천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리고 결제내역은 김씨가 자리를 떠난후 수행비서가 결제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검찰은 이사건으로 기소를 진행했고 최근 법원에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김혜경씨가 어쨌든 도의적 책임이 있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중립적으로
생각해도 이게 검찰 기소까지 갈 사건인가...웃픕니다
자 그럼 같은선상에서 비교를...
VS
원희룡 법카로 지밥값 사용내역
1. 만부정 복어 1570만
2. 어장군 갈치구이 1360만
3 .광원 와규 1030만
4. 포도원흑돼지 990만
5. 아마미당 한우 980만
6. 도라지식당 한정식 960만
7. 코하쿠 오마카세 940만
8. 어우늘 전복 780만
9. 털보산해 활어 770만
10. 바다풍경 회정식 700 만 ----- 확인건만 1억, 미확인 더하면 +알파
AND
이진숙 법카로 지빵값 사용내역
너무많아서 그냥 확인된 금액만 6억
대물사건인데 검찰 빨리 기소바랍니다
내가 검사였으면 자괴감 오져서 사표던졌다
시발것들..
법카 쓰는 조직 중에서, 10만원 잘못썼다고 회사가 직원을 고발하고, 그걸 검찰이 기소하는 곳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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