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클레베 세컨 아이디입니다. 셀프추천 할 계획입니다. ㅋㅋ
인조대리석 싱크대와 그 위쪽에 창문을 보니 2천년대 초반에 지어진 소형평수 빌라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여자친구를 사다 줬다고 하는데 주방 창문에 비친 것은 여자친구가 아니네요. ㅋㅋ
토마토 소스와 카레 가루를 사다 놓고 자랑하는 이웃이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걸 자랑할 정도로 어렵게 사나 본데 저런걸 자랑할 정도면 그다지 정상적인 사람은 아닐 듯 싶네요.
이런 불우한 이웃을 보게 되면 참 안타깝지 않을 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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