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진이 일상적인 일본에서 지금 문제가 되는가?
인류 역사에서 자연 재앙으로 한 나라가 멸망하는 일은 드믄 일은 아닙니다. 특히나 어느날 갑자기 멸망하지는 않습니다.
대지진이 오기 전에 기이한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현지에서 잘 관찰하면 여러 물리적인 현상이 나타납니다.
지하에 있던 천연가스나 유황가스가 유출된다든지, 지하 수위가 급격히 변하든지...등등
인간이나 동물들도 이상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대지진 보다는 태풍이 강타하는 중입니다.
일본 열도에 대지진이 오라고 고사 지내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 나라 동해, 남해, 제주도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을 여행 위험 국가로 지정하여 관리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 교포나 기업일로 일본에 상주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나 일본 관광을 자재하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관동 대지진 당시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고, 닥치는 대로 조선인을 인간 사냥식으로 살해한 일이 있습니다.대지진 발생시 유사한 일이 일본에서 반복될 수 있습니다. 제노사이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지진은 일본인과 숙명과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분야에도 연구가 깊이 이루어지고,투자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일본 사회의 패닉, 공포로 부터 사회 혼란을 막기 위해, 10년전 부터 연구 결과가 도출되었는 데, 국가 기밀로 관리해 오다가 지금 공표한 것입니다.
승려인 탄허 스님이 일본 침몰에 대한 예측을 한 일이 있습니다. 일본 과학자들보다 좀 더 일찍 예측을 했습니다.
난카이포구 대지진이 일어나면 무슨일이 생기는 것일까?
일본 주요 도시 도쿄를 포함하여 여진으로 직하 지진이 발생하게 됩니다. 많은 내진 설계가 직하 지진에는 특화되지 않았습니다.대지진은 충격파가 강해서, 일본 후지산 아래의 마그마 방에 균열을 가해서, 대 분화를 야기 시킵니다.
극지방, 특히, 알레스카 빙하가 녹아서 홍수를 유발할 정도입니다.
해수의 염도 변화와 해수면의 급격한 상승은 대지진시 해일으 높이를 상승 시킬 수 있습니다. 빙하가 녹지 않아도 해일은 위력적인 데, 해수면 상승 상태의 해일은 좀 더 육지를 파괴 시킵니다.
지하의 싱크홀 규모와 구조를 알 수 없으나 이것들은 수위를 변화시켜서, 자전 중이 지구의 지축이 흔들릴 정도로 변화를 줄 것입니다.
정확한 대지진 발생일은 오직 신많이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하인리히 법칙에 의하여 전진을 관찰하게 되면 시기를 짐작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지진이 주기성을 어느 정도 갖고 있어서, 수 년 안에 비극적인 지진이 도래할 것입니다.
일반 다른 지진과는 다르게 난카이포구에서 큰 지진이 발생한다면
30m가 넘는 쓰나미가 올 것이라고 현지에서도 예측하고 있는 중입니다.
30년 안에 큰게 한방 온다는 이야기는 있어요
걔들이 미리 대비할 것 같진 않다만
우리나라한테도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일본의 동쪽에서 벌어지는 지진이라서 우리나라 동해안에 해일이 생기지는 않을거 같음..
그리고 8월 7일부터 일주일정도를 위험기간이라고 봤는데, 실제로 일주일내에 벌어질지, 한달내에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거..
다만, 한달 이상 주의기간이라고 하면 다들 늘어져버리고 방심하게 되니까 일주일이라고 발표한것일뿐이라고 하더군요..
지도에서 일본을 지우고서는 속 시원하다고 하는 분들 계시던데, 방파제가 사라지면 한국으로 태풍들이 직격합니다..
속 시원할게 아님...
방파제는 있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거기에 사람이 잘살든 못살든 내알바는
아닙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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