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소실되어 없어져 버린
세계의 문화 유산중 하나인
알렉산드리아 대 도서관이 있음
당시 인류의 모든 기록을 모아 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음
알렉산더의 동방원정이후 그리스로 귀환하다 사망하고
그의 휴계자들중 한명인 프톨레마이오스 1세가 세웠다고 알려져 있음
그때 당시 존재 하는 모든 내용을 기록하여
파피루스 종이에 적어 보관했음
현재는 불타고 없지만 그걸 기념해서
다시 현재에 와서 대도서관을 건립함.
그 벽에는 각 나라의 언어로 조각을 해 놓음..
한글로는.... 세 월
이렇게 두 글자가 적혀져 있음
도서관 내부의 모습....
그리고
도서관 아주 깊은곳에.. 불타지 않고..남아 있는
책이 존재 한다는 전설이 내려 오는데..
그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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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운명
이란 책임... 그책..18페이지에 윤석열은 2024년 연말에
탄핵 된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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