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기념일이다 보니, 호국에 대하여 깊은 사념에 빠지게 합니다.
항상 전투용 항공기의 요구사항 중에는 긴 작전 시간입니다. 탑재된 무장이 있는 데, 연료를 넣기 위해 귀환해야 합니다. 공중급유기 역할이 중요한 데, 가오리X와 같은 무인기에도 공중 급유해서 작전 시간을 늘릴 수 있겠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니, 우크라이나군들은 사거리와 파괴력을 늘린 자폭 드론을 사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폭용 소형 군집 드론은 항모처럼 캐리어 모선이 있어서 귀환하여 재무장을 하거나 아니면, 캐리어 모함이 작전 지역까지 투입되어서 모함에서 발진하여 표적을 파괴하면 효과적일 것 입니다.
요즘 군사 기술 발달을 보니, 무인 드론이나 레이저 등 무기로 빠르게 이전되는 것 같습니다..
나라에 힘이 없어서 조국을 강탈 당했던 36년....
국방 기술 개발과 아울러서 이순신 장군이나 강감찬 장군처럼 명장이 태어났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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