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해하는 광복은 통일된 조국,대한제국의 복원입니다. 아마도 원폭 투하 없이 우리 힘으로 독립을 성취해도, 시민의식이 깨어나서 이씨 왕정 국가로 복구는 받아 들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진정한 광복은 만주 벌판과 연해주 러시아땅으로 편입된 일부 중국 땅으로 편입된 일부가 복원되어야 진정한 광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강대국의 힘을 빼기위해 국토를 분할해 놓은 데, 한반도는 강대국도 아니면서 사상과 이념 전쟁으로 국토를 갈라 놓앗습니다.
미국의 이익을 위해 아시아 공산화를 막기 위해 한반도에 관심을 갖었던 시절이 있었다면, 트럼프는 미국 이익이 별로 라면서 한반도에서 발을 빼려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미국이 아닌 힘의 균형을 이루어여 하는 데, 주한 미군이 물리적인 힘의 균형을 유지하다가 갑자기 뻬버리면 힘의 균형이 깨지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군사력을 증대하여 자신감은 있으나 비핵 국가이고,아직도 갈길을 먼 데, 아직도 화력에 갈증이 있습니다.
항상 광복절이 다가오면 국방과 안보를 생각하게 됩니다.
힘이 부족하면 주변 열강으로부터 침공을 당하기 일상인 데,다시는 침략 당하지 않도록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