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stpnews.com/news/view/1065591916422803
16일 정 후보는 "궁금해하시는 부분에 대해 직접 말씀드려야겠기에 글 올린다"라며 "이재명 후보와 함께해 온 그 기나긴 세월, 쌓여온 믿음과 애정이 있는데 저에게 왜 이렇게까지 할까 섭섭함도 있었다"라는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사석에서의 이야기가 전해지다 보니 진의가 과장된 측면도 있다"며 "그러나, 저 이야기에 담긴 제 본심은 오직 민주당에 대한 충정과 이재명 후보에 대한 애정"이라고 강조했다.
과장같은 소리하고 앉아 있네
충정과 애정으로 대통령 되면 안된다고 하냐
뭔 개소리야
그걸 수박이라고 한다
낙엽이나 탈당파 애들이 하던 소리가 맨 민주당을 위해서.. 어쩌구
농운이 처럼 좀 뜨니까
주체를 못하면 곤란하제
없으면. 그냥 전라도. 정통. 김대중 대통령. 적통을 이어받은.
전라도의. 자랑. 이낙연을. 대통령으로
하나를 보면 열을 예상할 수있는데
정씨는 열이 가볍고 가볍네
유튭에서 얼굴 많이나와서 웃겨준사람 뽑으려면 SNL을 보시고
정치는 정치인을 뽑도록합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