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요즘 개봉했으면 등급이 달라졌을 영화를 소개할게요.
청불에서 15세
블루 발렌타인(2012)
벨아미(2012)
비포 미드나잇(2013)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2014)
15세에서 12세
락 오브 에이지(2012)
브레이킹 던 2(2012)
오블리비언(2013)
화이트 하우스 다운(2013)
설국열차(2013)
폼페이 : 최후의 날(2014)
다이버전트(2014)
드라큘라 : 전설의 시작(2014)
인서전트(2015)
부산행(2016)
얼라이드(2017)
남한산성(2017)
12세에서 전체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2013)
투모로우랜드(2015)
인디펜던스 데이 2(2016)
패신저스(2017)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2017)
요즘이라면 심의가 꽤 관대해져서 지금 재개봉하면 등급이 조정될거에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