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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20 (화) 23:43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72673
쬐끔이라도 부역을 했으면 끝까지 책임을 묻는것.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사령관 비서로 일한 99세 여성의 살인 방조 혐의 유죄가 확정됐다....이정도는 되어야 김태효 같은 떨거지들이 진즉에 청소되었을 텐데(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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