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병원, 개인병원에서 모두 '간호원' 이었습니다. 이후 '간호사' '간호조무사' 로 자격에 따라 호칭 분리가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의사만 '선생님' 이었는데 '간호사'가 이의 제기하고 자기들끼리 '선생님' '샘님'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환자에게도 '간호사 선생님' '선생님' 으로 호칭해달라고 요구하게됩니다. 반면에 '간호조무사' 에게는 그냥 이름으로 'xxx씨' 로 격하시켰습니다. 결론은요? 일반 환자들도 '간호사' 간호조무사' '간호원' 호칭 쓰기 힘들고 '선생님' 이라고 하기에는 부담스러우니 '아가씨' '저기요' 가 되버렸습니다.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리와서 내 체온 체크 좀 해주시게.
이러시나예?
병원에서 의사만 '선생님' 이었는데 '간호사'가 이의 제기하고 자기들끼리 '선생님' '샘님'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환자에게도 '간호사 선생님' '선생님' 으로 호칭해달라고 요구하게됩니다. 반면에 '간호조무사' 에게는 그냥 이름으로 'xxx씨' 로 격하시켰습니다. 결론은요? 일반 환자들도 '간호사' 간호조무사' '간호원' 호칭 쓰기 힘들고 '선생님' 이라고 하기에는 부담스러우니 '아가씨' '저기요' 가 되버렸습니다.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간호~~
이모~~
박간
간간
환자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게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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