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개새끼
난 개인적으로
지금의 의대 증원은 찬성이고
지금의 혼란은 언젠간 겪어야하는 일이였다고
생각함...
의대 증원이 2천명이 아니라
100명이였으면 의사들 전공의들 앞세워서
파업 안했을까?
단 1명 증원이라도 파업했을거임.
어쨋든 누군가는 실행했어야하는거고
의대증원 의사 증원은 시간이 지나서는
국민들이 득보는거는 사실임
지금 전공의들 앞세워서 파업을 수준낮게 해야하는
의사들이 나쁜거임.
난 그렇게 생각함..
그렇지만 의사들도 합의 하려는 마음이 있는 상황에서 이제 서로 합의하면서 조절해야 하는데 윤정권은 그런 마음은 없는거 같음... 그냥 국민들 죽건말건 이거 잘하면 인기 얻겠다 하면 사이코패스처럼 일을 함
간보다가 합의 하려는거지요.
애초에는 합의 자체가 안되요.
한번은 겪어야할 문제라고 생각듭니다.
최소한 전정부가 못한 이유를 찾아 보던가. 증원 인원 확정 소명도 못하는 무능한 정부. 그냥 이 정부는 생각을 하고 실행한 정책이 아니라 전 정부에 못한걸 국민 생명을 담보로 과시 하려고 한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더 멍청한정부 입니다
끌다 돌아가신걸로 아는데 남편은 의료대란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죠.
현실과 이상은 다르죠. 이상은 늘려서 사람을 살려야되지만 현실은 죽고있다는 거죠.
먼허취소 시키고 법적 책임 묻곘다더니 슬그머니 꼬리 내린 굥도 문제
노조, 의협 다 합법 단체인데, 이들의 목적은 공공의 이익이 아니라 집단의 이익임
이걸 모를리 없고, 국정도 중요한데, 문제는 의료대란을 만들었다는 것과 그것을 빠른 시간에 해결하지 않는다는것.
정부는 무한 책임이 있는거임. 책임안질거면 뭐하러 권력을 갖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