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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85159
이 글을 읽으니,
문득, 과거의 경험이 생각나네예.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슈퍼에서,
저녁에 마실 술을 몇 병 꺼내고 있었는데,
지나가시던 분께서 친절하게 말씀 하셨지예.
"도둑 아니죠?"
신고 바로 안 하시고,
도둑인지 아닌지 미리 여쭤보시는 분도 있구나,
했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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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래 게시물에 그 시절이 아련하게 그리우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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