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이 죽으면 의사탓을 하고
10명이 죽어도 의사 탓을 하고
100명이 죽으면 국가탓을 한다
라고 의사들은 말합니다
그런데 이대로 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잘하고 있다는게 아닙니다. 역대급으로 일 못합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다들 의사 욕을 했습니다
지금은 정부 욕을 합니다
의협 뜻대로 되고 있습니다.
가장 깨어있는 보배드림에서 조차 이럴진데 다른데는 오죽하겠습니까?
정부가 숙이고 들어가면 의사는 앞으로는 그누구도 못건드리는 국가위에 있는 집단으로 공인받겠죠.
안숙이면 의사들은 버티고 몽매한 사람들은 국가 욕하겠죠.
절충안 내면 의사들은 꿈쩍도 안하죠.
저도 이 정부가 싫지만 의대인원 증원만은 정부 욕 안하고 싶습니다
사실상 의사가 이겼음.
너무 몰아가지말기를
현정부 싫어하지만 사교육 작살 내주길 바랬는데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장난을 치던가.
이것도 양비론인가..
외국인 의사를 수입을 제안합니다.
애완견
문재인 매년 500명 20년간 증원
윤석열 매년 2000명 5년간 증원
의대 교육시설 확충도 안된현실에서 내년부터 당장 정상교육도 불가능.
이게 전공의 탓할일까요? 추진하는 정부를 탓할일일까요?
그리고
한국이 의료천국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속에 의사들을 갈아 넣은건 체감이 안되시는지
엔만한 자영업 자리잡힌 정도면 다 의사들 보다 잘벌어요. 의사들이 대체로 자신들이 뭐나 되는줄 아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 의협 활동도 그렇고 엔만한 변두리 협회보다 무능하고 발언권도 못모으는 집단이어서 저리 처맞는거지
실상을 잘 보면 빛좋은 개살구 딱 그거에요. 주변에 의사 아니면 간호사 에게라도 한번만 이라도 물어보세요.
태극기 부대만큼의 전투력이 있엇어도 지금 난리는 난리도 아녔을텐데 현대 노조만큼 전투력이었으면 ..
그냥 안하고 말지 하고 그만 둬 버리는게 지금 의사들임. 병원 사무직으로 오래 여기저기 일했지만 모두 세금으로
폐업했어요. 불가사의한 구조 입니다. 결국 페이닥터 2천정도가 안정된 최대 기대수입 이란 얘긴데
전문의 되서 페이닥터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페이가 많은거 같아도 금수저 아니라면 투자된거 까고 모아서 집사기도
빠듯한 정도의 수입에 왜 그토록 의사들을 배아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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