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90년대 초,중,고가 다 걸쳐있네요. ㅎ..
초등학교때는 따귀, 빗자루 + 다보는 앞에서 창피하게하기, 의자들고 있기 정도 였고요
중학교때부터 본격 빠따질이 시작됐습니다. 하키채, 마대자루, 알루미늄 배트가 등장했고요.
고등학교때는 당구큣대, 각목, 나무 배트 등과같이 좀 중량있는놈으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진짜 고막터져서 병원가는 경우가 있었고. 벌점쌓이면 토요일에 오리걸음으로 운동장 뺑뺑이를 1시간 넘게 돌았으며.
방송실이 방음이 잘된다고 끌려가서 쳐맞는 경우도 왕왕 있었습니다.
저게 사진을 찍었다는 것은 청소년도 휴대폰을 들고 다녔다는 것인데
사진이 2000년도 초반으로 보입니다.
제가 99년도 고3때 휴대폰을 들고 있었던 애들은 거의 없었구요. 있었어도 카메라 기능이 없는 단순 휴대폰이었죠
물론 제가 지방에 살고 있어서 수도권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 카메라로 찍었을 경우도 있기는 하겠네요.
니가 잘못했으니까 선생님이 때렸겠지, 괜히 선생님이 때렸겠냐?
그 때 반에서 공부로 2등이었는데도예.
중간고사때,
문제 다 풀고 엎드려 있었는데,
나오라고 해서 귀싸개기 맞았던 기억도 나네예.
그리고, 저 시절은 학원에서도 애들 때렸지예.
거짓말 같죠? 94년쯤 있었던 일입니다.
그냥 선생새끼 분풀이 대상
초등학교때는 따귀, 빗자루 + 다보는 앞에서 창피하게하기, 의자들고 있기 정도 였고요
중학교때부터 본격 빠따질이 시작됐습니다. 하키채, 마대자루, 알루미늄 배트가 등장했고요.
고등학교때는 당구큣대, 각목, 나무 배트 등과같이 좀 중량있는놈으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진짜 고막터져서 병원가는 경우가 있었고. 벌점쌓이면 토요일에 오리걸음으로 운동장 뺑뺑이를 1시간 넘게 돌았으며.
방송실이 방음이 잘된다고 끌려가서 쳐맞는 경우도 왕왕 있었습니다.
사진이 2000년도 초반으로 보입니다.
제가 99년도 고3때 휴대폰을 들고 있었던 애들은 거의 없었구요. 있었어도 카메라 기능이 없는 단순 휴대폰이었죠
물론 제가 지방에 살고 있어서 수도권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 카메라로 찍었을 경우도 있기는 하겠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