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의대생, 전공의는 예전과는 다름. 본인들 자존심이 가장 중요하고 부모님 재력도 받쳐줘서 저렇게는 절대 안 돌아감.학년별로 학생이 누적되고 의사 배출만 늦어지는것임.심지어 지방대 의대생들은 특히 예과 및 본과 저학년은 수도권 의대 입학 위해 수능준비하니.. 그리고 지금 3차 병원 집중화 막는게 관건인데 1차 병원 수가내리겠다는건 또 뭔 소린지;;
어찌보면 의사들도 자기들의 이권을 뺏기는거라 이 악물고 단결할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 일임. 그 무기는 언제나 국민들의 생명이고 사실 이것만큼 강력한 무기도 없음. 그러니 지난 정권에서도 번번히 물러날수 밖에 없었던 일이고 언젠가 이걸 꺽으려면 많은 희생을 감내 해야 할것임. 그러나 이번 사태를 보면 이건 철저하게 계획된 어떤 플랜도 없이 몽니 부리듯 무대책으로 밀어 붙이니 이러다 이번에 물러서게 되면 의사에게 자기들이 가진 권력이 그 어떤것 보다 강력하다는걸 진실로 인정하게 되고 앞으로는 조금의 이권 침해도 받아들이지 않을게 뻔하며 미래의 어느 정권도 다시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밀어 붙이기가 정말 어렵게 될것임. 참으로 답답한일이 아닐수 없음,
현실 1도 모르는 키보드워리어가 쓴글이네.
대학병원 전공의 사직함. 교수들 뺑뺑이 돌림(당직도 서고 전공의없이 수술하고 뺑이 침). 그냥 개인병원해서 실비보험 빨아먹는 친구의사가 돈 더 잘범. 교수들 현타와서 그만둠. 대학병원에 전공의랑 교수도 없음.
응급실에 당직의사 있잖아 라고 하지만 응급처치후 정작 진료볼 교수들 없음.
결국 지금 중증, 응급환자 볼 대학병원 전문의들도 그만두고 있는 상황임. 그리고 의대생들 휴학해서 당장 내년에 배출될 전공의 없음. 어차피 교수들은 중증, 응급환자 안봐도 되는 병원으로 이직함. 근데 월급은 더 많이 줌.
일반인들은 중증, 응급시 갈 병원없음. 응급실은 그냥 문만 열어놨음.
1번부터 불가능, 의전원은 망한 제도, 이미 20여개의 대학은 폐지했고 차의과대학만 남았음. 2번 고년차들은 수련을 중단해도 대충 해당과 일은 가능함, 지금 사직서 처리되서 로칼 나가서 월급도 더 많이 받고 일도 편하게 하고 있음. 3번은 먼소린지 모르겠.. 4번은 공산주의면 가능할 듯.. 차등수가를 두면 너도 나도 2차 종병 차리지 않을까? 대학병원 교수도 펠로우하고 경력을 쌓아야 가능한데 싸게 일하겠으니 가겠다면 그냥 다 받아줌? 지금 문제는 돌아오고 자시고 누가 잘못하고 잘하고 보다도 이제 응급의료나 중환자 의료는 망한 듯... 힘든 일, 당직서고 잠 못자가며 누가해~~~ 낙수관데, 기존 고생하던 분들이 다 나가려고 하거나 나갔으니..
의대카르델이 얼마나 무서운데
같은 과 기수모임 안 나가면 간호조무사 구하기도 힘들고
의료기기 렌탈한거 바로 상환해야한다
의약품 수가도 달라지고 처방한 약 약국에 안 갖다논다
의료기업체 제약회사 다 뒤에 의사실세가 있다
왜 보건복지부 감사때 다 의사들이 감사하거든
엄청난 카르델이다
누가 내부에서 혁명을 일으키냐 차이다
실험할때 실린데 진공팩시키는 접착실리콘이 박스에 백만원할때 의료용으로만 수급되었음
이게 생활품으로 수입되었는데 한 박스에 24000원
기절하는 줄 알았다
독점허가가 이렇게 무섭다
친구들한테 가끔 욕먹지 않음?
치킨 이야기 하고있는데 생선회이야기 한다고?
같은 고기인데 머가 다르냐고...
오늘은 고기가 참맛있네...하늘에 구름이 참 생선회같이 생겼다.치킨이 너무 맛나지 않냐?
이게 무슨 말인지 싶지?니가 쓴 글이 그래
먼 말도안되는 소릴 하는거여?
왜 사람들이 공감 안해주는가 하지말고 본질을 보라고 공부는 잘했을지 모르겠지만.
너 하는거 보니깐 참 답답하게 살거 같다.
알아도 안하는 걸거고 책임지기 싫을겁니다
영원히 의사 증원을 절대 못합니다 ...
힘들더라도 결과를 내야 합니다.
국민연금처럼 계속 미루다가는 결국에는 파산됨
알아도 안하는 걸거고 책임지기 싫을겁니다
점진적 증원쪽으로 하겠죠.
2찍은 아닙니다.
쫒아낸다고 없던 의사선!생!님! 들이 짠하고 나오는건 아님..(의레귀 말고)
암튼 인질로 잡인 일반 국민들만 고생임..
그럼 의사 증원 됩니까 ?
문통때 400명 가지고도 싫패 했는데 .?
윤석열은 나도 무지 싫지만 모든걸 윤석열로 몰아가는건 문제가 있음
지방 병원들 아사시키는 결과가 올겁니다.
그렇게 앙하려면 2,3차병원 그냥 수가 올렸다가는 재정고갈 가속을 면치 못할거구요.
군대는 본인들이 일반병사로 가면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요?
민영화가 불가피 하다.. 이지랄 하려고 그냥 질질 끄는거죠. 뭐
그리고 정책 발표 이후로 죽어간 사람들.. 책임은 누가 질지도 모르고, 책임전가 하려고 그러는거죠.
의사면허 따고 인턴시작.. 이때부터 의사면허증이 있어 의원개업가능
하다못해 한의원에 앉아 엑스레이만 판독해도 어지간한 직장인보다 수입이 많음..
지금 진짜 필요한곤 전공의임.. 전문의는 소위말해 지금 그나마 병원을 지키는 교수들이 전문의..
허리가 짜려나간 상태라.. 진짜 중요한건 이번에도 의사들이 이기면 앞으로 아무도 의료개혁 손을 못댐..
ㅅㅂ놈이 건드려도 계획있게 건드려야지 대책없이 건드려서 허리가 잘려나간상태임..
현 상황을 이해 하려면,
의사계도 폐쇄적 계급사회라고 생각 하면됨.
대한민국 내 에서는 한다리 건너면 다 인맥임.
아주 좁아.
혼자 튀었다가는 그냥 인생 끝난거임.
엄마ㆍ아빠ㆍ가족들이 병원과 싸움 났는데
오지 말래도 기껏 힘들게 가서 한다는 짓이
의사 편 들어 주는게 의사임.
그게 맞으니까.
의협이라는건 그들만의 이익단체이자
의사 보호 집단이라고 생각 하면됨.
오로지 의사들의 경제적ㆍ권위적 이익만 따짐.
광혜적 넓게 의술을 펼치고,
의료기술 발전ㆍ연구하는 집단은 따로 있음.
의사들이 똑똑 하긴 한데,
정치나 경제에는 ㅂㅅ 들이 많음.
의사들이
진료와 치료에만 전념하게 하는게 의협
대형 병원이 이러다 망한 다고 해봤자.
의사들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음.
끝.
뜬금.
혼자 너무 근엄했나?
의사 숫자가 늘어난다고
의료 수준 높아 지는거 아닙니다.
의술은 경험이고,기술 입니다.
한국 병원이 세계적인건 스피드.
사전검사와 기존자료 ㆍ 문진으로
거의 5초나ㆍ10초면 처방 나옴.
예의상 진료시간을 끌다가 ..음...끝.
뜬금.3
나의 경우 인데.
며칠 조금 아픈듯 아프다
갑자기 아파 죽는가 싶었는데.
119타고 병원 이더라고.
중환자실 갔는데, 난 멀쩡해.
병명이 횡용증?+혈전+기타 인데
병명이나 그딴건 중요한게 아니고,
너무 길어지네.
의사 선생님은 경험이 중요하다.
쫄다구로 달고 다니는 두세명?
이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
진짜 끝.
의사가 나라냐 적당히 해라
실제 대한민국이 돌아가는 건
노동자들의 피와 땀이다
어디 되지도 않는 뇌피셜을 …
그리고 의료민영화 때문에라도 알아도 안 함...ㄷㄷ
대학병원 그만두고 개인병원갑니다. 즉, 돈은 더 많이 벌고, 중증환자 안봐서 의료분쟁휘말일 일 없고 죽어나는건 일반 개인입니다.
대학병원 전공의 사직함. 교수들 뺑뺑이 돌림(당직도 서고 전공의없이 수술하고 뺑이 침). 그냥 개인병원해서 실비보험 빨아먹는 친구의사가 돈 더 잘범. 교수들 현타와서 그만둠. 대학병원에 전공의랑 교수도 없음.
응급실에 당직의사 있잖아 라고 하지만 응급처치후 정작 진료볼 교수들 없음.
결국 지금 중증, 응급환자 볼 대학병원 전문의들도 그만두고 있는 상황임. 그리고 의대생들 휴학해서 당장 내년에 배출될 전공의 없음. 어차피 교수들은 중증, 응급환자 안봐도 되는 병원으로 이직함. 근데 월급은 더 많이 줌.
일반인들은 중증, 응급시 갈 병원없음. 응급실은 그냥 문만 열어놨음.
갈라치기 말고, 환자들을 위해 소명의식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임을 기억하면 좋겠네요.
제 주변 의사들도 다들 대출받고, 비싼 기계 5년 할부로 사서 열심히 빛 갚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남보다 평균 연봉 조금 높다고 돈만 노린다는 둥 이런 글들 보면 다들 갈라치기에 당하고 있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30년째 거의 변동 없는 의료 수가만 제대로 인상해도 모든 것들 정상화 된다고 봅니다.
정형외과, 치과 수술 3시간 해도, 5분 진료하는 내과 36명의 환자로 지급되는 돈을 못 쫓아가니 문제가 되는 것이고, 거기에 의료 사고로 인한 소송까지 생각하면 기피과가 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야기하면 내과 돈을 줄이자는 이야기로 몰겠지요.
문제는 30년째 제대로 수가가 올라간 적이 없다는 게 팩트에요.
제가 30년 전에 금니 덮는데 쓴 돈이 45만원 이었는데, 지금 48만원 이더라구요.
금 가격이 얼마나 오르고 인건비가 얼마나 올랐으며, 세월이 얼마나 흘렀는데 이 가격인가 싶어 다시 물어봤습니다.
제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결국 노력하고 똑똑한 사람들을 무시하다가는 대한민국의 의료계는 망하고, 더 똑똑한 사람들은 회국으로 나갈거라 봅니다. 지금 간호사들처럼, 공대생들처럼 말이죠. 전부 혜택 좋고 연봉 좋은 외국으로 나가고 국내 기술력을 계속 떨어질거라 봅니다.
의사들 망하게 하고 힘들게 하면, 결국 미국처럼 대기업이 들어와 병원 운영하고 사보험 들어와서 특정 수술만 지원하는 걸로 바뀌게 될 게 뻔합니다.
같은 과 기수모임 안 나가면 간호조무사 구하기도 힘들고
의료기기 렌탈한거 바로 상환해야한다
의약품 수가도 달라지고 처방한 약 약국에 안 갖다논다
의료기업체 제약회사 다 뒤에 의사실세가 있다
왜 보건복지부 감사때 다 의사들이 감사하거든
엄청난 카르델이다
누가 내부에서 혁명을 일으키냐 차이다
실험할때 실린데 진공팩시키는 접착실리콘이 박스에 백만원할때 의료용으로만 수급되었음
이게 생활품으로 수입되었는데 한 박스에 24000원
기절하는 줄 알았다
독점허가가 이렇게 무섭다
공보의.흉부.응급.소아등 기피과만 교육
자격 취득후 최소 30년근무후 타과전업 조건
기존의대 정원감축 걍 이래하자
차피 의사 모지라는게 저런데 모지라지
성형같은덴 미어터짐.
이래도 딴지걸면 면허취소.
의사들이야 이핑계로 쉬는거고
그렇게 합의가 어렵나?
책임 지라면 안질게 무슨 아가리?
윤가놈 지지율이 아직도 20초반은 나온다.
치킨 이야기 하고있는데 생선회이야기 한다고?
같은 고기인데 머가 다르냐고...
오늘은 고기가 참맛있네...하늘에 구름이 참 생선회같이 생겼다.치킨이 너무 맛나지 않냐?
이게 무슨 말인지 싶지?니가 쓴 글이 그래
먼 말도안되는 소릴 하는거여?
왜 사람들이 공감 안해주는가 하지말고 본질을 보라고 공부는 잘했을지 모르겠지만.
너 하는거 보니깐 참 답답하게 살거 같다.
일을 하니까 아마추어 소리 듣는거잖아
그게 누군지는 나중에 밝혀질거고
이게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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