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풀이 대한민국 법을 찾아보시고, 다 찾아보세요~~~^^ 대한민국 법이 심폐소생술로 문제 생겨도 처벌은 받지 않게끔 돼있어요~~~ 119에서도 그렇게 안내하고있고요.. 다른 법은 개판이지만.. 이건 잘 돼있습니다.검색해두 법적책임 전혀 없다고 뜨네유^^ 무작정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찾아보고 말하세용
심폐소생술을 해서 입은 갈비뼈 골절 등의 상해에 대해서는 책임을 안묻는게 맞아. 근데, 만약 나중에 심폐소생술이 필요 없는 상황이라고 병원에서 밝혀지면 상해죄가 됨. 이거 좀 알고 심폐소생술할때 덤벼들어.... 필요한지 아닌지 알고 있으면 이미 의료인인에 의료인은 그놈의 착한 사마리아인법에선 열외고.
도중 생기는 부상에 법적 처벌없음.
저거 법적책임지우면 사람 죽어나가도 아무도 cpr안하지
누가 cpr을 허락받고 하냐 지능이 처참하다
에휴~
아버님 사망하셨으면 사망보험금이 엄청 컸나?
괜힌 살려서 기분 나쁜 건가?
"환자분~~ 심페소생술 할건데 허락좀 해주세요~~~" 하고?
뭔 말 같잖은 소릴해..
뭘 가르키는거냐
초딩때 도덕을 가르켜라
일단 이거부터 찾아봐라
그리고 씨부려라
물에 빠진놈 살려놨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더만
참 대단하다~ 대단해~
총알이 빗발치는 현장에서 여경을 구하로가서 지금부터 강신을 구조할껀데 동의하십니까?
지금부터 당신의 몸에 손을댈껀데 동의하십니까?
등등 여러 동의를 구하지...
여경이 알았으니까 빨리 구해달라고...
딱 그상황임...
심장질환으로 쓰러져서 요단강앞에있는사람한테 무슨 동의를구해?
말도못할텐데....
근데 병원은 또 지들걸고넘어질까봐 도와즌사람한테 책임전가하는거보소...
허락없이 한거맞다고..ㅋㅋㅋ
니들은 죽어가는환자살릴때 동의받고하냐?
죽기를 바랐는데 의사가 살려놨구만!
미친것들이 발작을 하는구나
지랄이 풍년들었다
죽어도 살아도 일단 소송부터 하고봄.
밑져야 본전이고 잘하면 진료비 안내거나 위로금도 챙길수 있음.
묻지마 미투 보다 훨씬 악질임.
학습한 의료진들이 최선의 진료보다 방어적인 진료를 선택하게 유도해서 결국 사회적 손실이 어마어마해짐.
결론 : 쓰레기는 집에서 죽어라.
물에 빠진놈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놔라네....
이런 댓글 저 글쓴사람과 가족이 꼭 봤으면 합니다
골절되거든 기계가 충격이 심해서
심정지와도 나는 cpr 안 하겠다는 약서.
그런거 받아놓지 않는 이상 cpr은 의무이고 책임을 묻지 못 할 걸?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