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 내고 해외여행 간 경찰들
지구대에 근무하는 한 경찰 공무원은
58일 동안 병가를 내고
한 달 동안 프랑스를 다녀왔습니다.
간부 경찰관 1명은
29일 병가에 열흘 동안 유럽 여행을 다녀온 뒤
올해도 6일 병가를 내고
베트남 여행을 갔습니다.
나머지 2명도 병가 중
싱가포르와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맞는데 뭐 할 말 있겠습니까, 틀린 거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하는 거고. 그거는 할 말 있겠습니까."
당사자들은 내부 감사에서
행정착오로 병가가 잘못 처리됐거나,
정신적 치유를 위해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소명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병가 중 해외여행을 다녀온
4명에게 아무런 징계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또 병가 기간에
정상적으로 나간 월급을 환수하지 않고,
2명에게만 징계에 포함되지 않은
주의를 주고 끝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스트레스 등 정신적 이유로 병가를 낼 경우
해외여행을 가서
심리적 안정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징계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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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4명이 병가내고 해외여행 다녀왔지만. 2명만 주의 받고 2명은 징계받지 않았음
심리적 안정을 취해야해서 해외를 다녀옴 ㅎㅎㅎㅎㅎㅎㅎ
국힘만 뽑으면 다 해결됨
그 시절에 슬슬 들어앉은 경찰들이 지금은 최고 대가리들이지
지금 민주당 도지사나 국회의원이 저런 결과를 만든게 아니라고
국회의원 3명 모두 민주당
다음부터는 중국계가 싹쓸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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