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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ariel1 24.09.12 14:10 답글 신고
    그냥 도둑년일 뿐
    답글 0
  • 레벨 상사 1 스타일에디션 24.09.12 14:18 답글 신고
    우리회사에도 있는데 해줘를 입에 달고삼.. 뭐만하면 해줘 알려줘 해결해줘
    본인이 스스로 해결할 생각은안함
    알려주려고 하면 못외워 시전..
    답글 2
  • 레벨 소령 1 스리니바사 24.09.12 15:39 답글 신고
    여자들의 행실과 마음을 아는 순간 진짜 정떨어지는 이런 종족도 없습니다 어떻게해보려는 ○신같은 남자새끼들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남녀간에 이런 불평등한 현상이 왔죠 그런데 이런걸 ○같이 지 위해서 이용해먹는 새끼가 정치에서 양두구육이라는 인간이 있죠
    답글 0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2 아수라발빠닥 24.09.12 14:36 답글 신고
    아버지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묘사 합띠까??
  • 레벨 중장 스라소니 24.09.12 15:53 답글 신고
    최소 62년생이면 이해하겠다 82년생 여자의 삶? ㅋㅋㅋㅋ ㅈㄹ을 한 영화
  • 레벨 대위 3 ariel1 24.09.12 14:10 답글 신고
    그냥 도둑년일 뿐
  • 레벨 대령 3 전체선택 24.09.12 14:16 답글 신고
    도동년이 도둑질 해 놀고 뭔 혓바닥이 일케 길어~~!
  • 레벨 상사 1 스타일에디션 24.09.13 13:31 신고
    @오이지미마난여 우리집에계신분은 저보다 잘함..ㅠㅠ
  • 레벨 상사 1 스타일에디션 24.09.12 14:18 답글 신고
    우리회사에도 있는데 해줘를 입에 달고삼.. 뭐만하면 해줘 알려줘 해결해줘
    본인이 스스로 해결할 생각은안함
    알려주려고 하면 못외워 시전..
  • 레벨 원사 3 오이지미마난여 24.09.12 15:40 답글 신고
    집에도 있음
  • 레벨 중령 2 아수라발빠닥 24.09.12 14:35 답글 신고
    근데 주위 여자들한테 물어보면 열이면 열...자기는 안 훔쳐간다고함...

    그럼 도대체 누가 훔처가는거임..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하늘수박날개 24.09.12 16:30 답글 신고
    다른 사람 글에 계속 부정적으로 적으시는거 보니 세상에 대한 피해의식이 크시고 어릴 때 좋지 못한 환경에서 자라서 지금까지 하는 일들이 잘 안풀리고 사는게 우울하고 힘들어 보이십니다. 집안에서 컴퓨터로 부정적인 댓글과 자극적인 것들만 보지 마시고 밖을 나가서 한번 산책도 해보고 사람들도 만나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세상은 님처럼 그렇게 불행하지 않아요. 님의 삐뚤어진 마음과 의식도 치료 받으시면 고쳐질 수 있을거에요
    자살예방센터 02-2133-7547 여기로 용기를 내서 전화 해보세요. 전화 한통으로 당신의 병을 치료 할수 있을 겁니다.
    우울증센터 02-2019-4581 여기로 전화 하셔도 도움의 손길을 주실 거에요.
    당신의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기를 빕니다.
  • 레벨 대령 3 부활96 24.09.12 14:44 답글 신고
    여성학 전공자신가?
  • 레벨 대위 3 배설공주와일본난쟁이 24.09.12 14:49 답글 신고
    옛날에 큰집에 목욕탕 수건 엄청 많았는데...

    건물에다 목욕탕 하셔서...
  • 레벨 소령 1 스리니바사 24.09.12 15:39 답글 신고
    여자들의 행실과 마음을 아는 순간 진짜 정떨어지는 이런 종족도 없습니다 어떻게해보려는 ○신같은 남자새끼들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남녀간에 이런 불평등한 현상이 왔죠 그런데 이런걸 ○같이 지 위해서 이용해먹는 새끼가 정치에서 양두구육이라는 인간이 있죠
  • 레벨 대령 3 감정죽이기 24.09.12 15:43 답글 신고
    나는 손해보기싫다......는 저 마인드도 생각을 절제못해서 하는거임....사람은 학습의 동물이라고 하지만 여자들은 학습에 절제..자제를 못함.....
    마인드 컨트롤을 못함..
  • 레벨 중령 2 작은일도제대로하자 24.09.12 15:46 답글 신고
    찜질방 갈때 여자들에게는 수건 한장씩 미리나눠주더란..

    글고 비누, 치약도 안갖다놓고 개인거 쓰게 되어있고 드라이기도 돈넣고 쓰게되어있다고.

    안사람왈 샤워기 있는자리에 지 세면도구바구니 놓고 자리확보후에 탕에 들어간다고 함.

    샤워자리 다른사람 못쓰게 한다고..


    그말듣고 세면도구바구니 제일 더러운곳으로 치우고 쓰라고 했죠
  • 레벨 준장 punktal 24.09.12 15:47 답글 신고
    남자들은 헤어지려고하면 때려서 죽여버림.남 주기는 아깝다 이거지.3일에 한 명씩 여자들이 맞아죽고 있음
  • 레벨 소령 1 미스토토 24.09.12 15:51 답글 신고
    니미 훔친수건 얘기하는데 재섭게..퉤
  • 레벨 소장 freeper3 24.09.12 19:39 답글 신고
    니얘기듣고 고유정하고 이은해가
    헤헤거리면서 웃겠다.
  • 레벨 소장 운전은안전하게 24.09.12 15:50 답글 신고
    여자가 저러는 이유는 다 남자때문이야... 페미
  • 레벨 소장 MIRAGE21 24.09.12 19:47 답글 신고
    실제로도 남편이 못 벌어다 줘서 저렇게 하는게 알뜰한 거라고 함.
  • 레벨 준장 무거바바 24.09.12 15:51 답글 신고
    그래서 쥴리는 이놈저놈 건들임
  • 레벨 대위 3 핵폭발 24.09.12 15:57 답글 신고
    주댕이 나와서 눈 흘기면서 일하는 것이 여자들
  • 레벨 중장 일벌백계 24.09.12 16:07 답글 신고
    저 도둑년들은 저걸 "생활력" 이라고 함. 죄의식 자체가 없는 싸패들!
  • 레벨 소장 못살겠다갈아엎자 24.09.12 16:12 답글 신고
    아....그래서 쥴리가 조사 받고 보상 심리로 걔를 꼬셔서 따먹고 그래서 지금 용산에 있는거죠?
  • 레벨 소위 3 블랙미래82 24.09.12 16:20 답글 신고
    그럼 이제 진짜 여자 입장에서 댓글을 좀 달아주죠?
  • 레벨 중령 1 꼬냑헤네시 24.09.12 16:21 답글 신고
    남탕 수건은 늘어 난다고 하던데...
  • 레벨 상병 Greatlee827 24.09.12 16:23 답글 신고
    남이 몸 닦은걸 왜 가져오고싶을까?...
  • 레벨 소위 2 젖은쥴 24.09.12 16:36 답글 신고
    내 마누라는 집에서 수건 갖고 가서 쓰던데...
  • 레벨 대령 3 관음사할타 24.09.12 16:42 답글 신고
    여성들 중 몇몇부류는 생리때 도벽이 발생하는 분류도 있다던데

    근데 도데체 왜 수건을 가져가는거지??? 귀찮게 남자들은 그남아 가져간 목욕용품도 버리고 오는 마당에
  • 레벨 상사 3 고품격대화법 24.09.12 17:57 답글 신고
    회식 자리 옮겨서 갔는데 여직원 가방에서 노래방 마이크 나온거도 봤음.......;;;;
  • 레벨 중령 1 밤하늘의Star 24.09.12 18:25 답글 신고
    와~ 정답같네요! 그래서 남친이든 남편이든 남자를 못살게 구는건가
  • 레벨 대위 3 에쎄체인지 24.09.12 18:48 답글 신고
    남자가 수건이 더러워서 안가져간다기보다는 그냥 아무생각이 없는거 아닌가요?ㅋㅋ 가져갈 생각 같은걸 아예 하지를
  • 레벨 원사 3호봉 아크로비스타누나 24.09.12 20:26 답글 신고
    옛날이나 그렇지 요즘 누가 수건을 가져가지? 다이슨 드라이기도 집에서 가져와서 쓰고 지들 로션 쓰지 싸빠진 목욕탕꺼 건들지도 않던데.
  • 레벨 원사 3 simplist 24.09.12 20:39 답글 신고
    공짜밥 쳐먹고 화장실에 보지닦은 휴지 널부러져있음
  • 레벨 소장 강차장입니다 24.09.13 13:59 답글 신고
    남탕 수건이 그대로 있다는 잘 못 된 겁니다.
    가져온 수건조차 놔두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청석 24.09.13 16:37 답글 신고
    그런 여자들만 보고사는 이
    그런 여자친구도 없는 이
    찌질하다
  • 레벨 중령 3 BlyAly 24.09.14 01:44 답글 신고
    여자엔 미쳤으나, 여자도 모르고 사니 쌍팔년도 얘기만 주구장창 ~

    옛날 어머니들이 자식들만 바라보고 악착같이 사시느라 저런 만행을 저지르셨지.

    글 쓴이 어머니는 안 그러셨다구 ? 아니야 ~

    그러셨으니까, 네가 이딴 부류를 잘 알아서 이딴 글을 썼겠지.

    그렇지만 공급이 저렴하게 넘치는 이 시대에 누가 남 쓰던 수건을 훔치는가 ?

    요즘은 남, 녀를 떠나 자기 취향에 맞게 쓴다.

    갈라치기 좀 하지 마라.

    네가 보는만큼이 사실은 네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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