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억 번 주포 도이치모터스 대표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인데,
- 9억 좀 넘게 번 '계좌관리자' 두창섬유 대표는 실형 2년 나옴.
- 2번째로 많이 번 김건희, 최은순은 재판 진행도 안됨...(솔직히 23억도 줄여준거일 거 같은데....)
- 무려 콘트롤 타워 이종호가 1억밖에 못벌었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동일 사건에 엮인 범죄자들인데 재판진행상황도 완전 제각각이고
양형, 선고가 죄질에 비례하는게 아니라 그냥 지 좃대로임...
개검과 판사가 아주 지랄을 한게 그냥 보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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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투신 하신 분들도 있을텐데..
어디라고 거길 처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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