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한 가지 사안에 대하여 두 사지 방법으로수사를 하고 기소를 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1. 민주당을 수사할때는
의혹만으로 수사를 하고 압수수색을 한다.
그것도 수백번!!
압수수색을 근거로 파생 상품을 만들다.
그라고, "이럴 것이다."하는 추정으로 기소를 한다!!
약간의 팩트를 섞어서!!
2. 국힘을 수사할때는
증거가 나와도 수사를 하지 않는다.
수사하는 척 한다.
검찰의 수사를 받을 때는
그냥 난 국힘을 지지한다고 말하면
어떤 범죄행위도 그냥 넘어가지 않을까 싶다..
유영철이 국힘을 지지한다고 했다면 감형을 받았을 수도...있지 않았을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봤다..
주가조작의혹은 나온지가 언제인데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인지 뭉개버리고 있는건지..
범죄의혹자가 자꾸 언론에 나오는 이유는 뭐야!!
대한민국 악의 양대 축
정치검찰과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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