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2년전 고조선이 멸망했습니다.
그로부터 700여년후 나당연합군에
1364년전, 1372년전 백제와 고구려가 소멸되었습니다.
400여년전 왜란과 호란의 위기를 극복했으나
결국 114년전 왜놈들에게 모든걸 빼앗겼습니다.
이상이 동족이 아닌 이민족에 의한 수난사입니다.
지금 아무리 윤석열과 김건희가 날뛰어도
과거 우리 민족 수난사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결국 우리는 다시 일어 섭니다.
그리고 그 고난과 희생과 피의 댓가로 더 강해집니다.
이게 한민족의 역사입니다.
시련은 겪기 싫다고 피할수 있는게 아니고
역사는 잊고 싶다고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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