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하면
의사는 남아도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응급실에도 못 가고
죽음을 선택하는 일이
많아질 겁니다
그리고 그 때는 얘기하겠죠
이건 정부의 잘못도 아니고
의사의 잘못도 아니고
의료보험 낼 돈이 없는 사람
치료비 낼 돈이 없는 사람의
무능이 잘못이다고
코로나에 걸려서
2주 입원하고 몇 십만 달러를 쓴
오클라호마에 사는 내 친구
생각이 납니다
의대생 증원은
윤석열의 목적이 아닙니다
민영화가 궁극적인 목적이죠
국민입장에서
민영화를 용인하는 건
자살을 선택하는 겁니다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방국석에서 자판 두드릴 정도는 되니..
근데 크게 아퍼봐라..너든 네 가족이든
그럼 그때가서 지금 댓글 다는짓을 후회할거다..
지금은 후회없으니 열심히 댓글달겠지.
알바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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