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막 홍보기간과 설레발이 넘 심해서 정작 위장막 걷으니 기대감이나 이런 게 덜 한 거 같음ㆍ
위장막 기대감 설레발 기간이 길어도 길어도 너무 길었음ㆍ게다가 텔룰라이드 앞 모습 비슷하게 예상된 건 수 년전부터 계속된 이슈였지ㆍ
지친다고 할까나? 마케팅을 왜 이렇게 지치게 하지? 왜 그래? 정작 위장막 걷으니 질리는 느낌임ㆍ
차는 이쁘게 잘 뽑았네ㆍ 빼꼈네 어쩌고 이슈는 좀 있겠지만 현기차 인테리어 잘 뽑았을거구 품질이나 AS 수입차 귓방망이 쎄리는 시대니 상당한 경쟁력 있겠지ㆍ
레인지로버나 디스커버리 시장 일정 부분 아니 상당부분 뺐어오겠네ㆍ상품성도 좋아보이네ㆍ
근데 문제는 신비감이 없음ㆍ하도 위장막 광고 때려서 이젠 지친 느낌임 ㆍ좀 신선하게 후레쉬하게 광고 살려주는 노력 필요할 듯ㆍ
이게 뭐랄까 광고 기간이 길어지니 팰리세이드랑 벌써 할 거 다하고 현자타임 온 느낌이라면 정확함ㆍ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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