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삐삐 폭탄에 이어 무전기 폭탄이 터졌는데
갑자기 이렇게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공격이 감행된 이유가
외신보도에서 나왔네요
삐삐 무전기 등 도청하던거 걸려서 이스라옐이
자폭프로토콜 쓴듯
삐삐 폭탄으로 3살 7살이 죽고 응급구조사 두명도 죽었다는데
헤즈볼라가 아니면 삐삐 쓸일 없다는 2찍세끼들
베이루트에 스마트폰딸궈주고 살아보라고 하고 싶네요.
바로다음날 무전기 폭발로 20명 사망
경찰 응급구조사등도 죽음
설마 이스라엘이 이런짓까지 벌일줄이야
정상국가이길 포기했네요
아니길 바랐는데
이스라옐 실망이네요
텔아비브 해변에서
여군들과 보냈던 아름다운 추억이 모레알처럼 무너집니다.
무선발송지령이었을지 위성을 이용한 공격이었을지
기술적으론 호기심이 가지만
참 이스라옐이란 나라의 정치인들
국제법도 무시하고
이건 전범임 푸틴같은 짓인데
히틀러가 왜 죄다 죽이려 했는지 조금씩 이해가 되고 있는 민족
기독교도 유대교와 조로아스터의 영향을 받아 대중종교가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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