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기장 쓰던지 말던지..
아무튼 다 캡쳐한다 했다잉. 내가 알수가 없어요. 잉?
불특정다수가 계속 욕질에 비아냥거림에 따라하기에 집단 괴롭힘인거라잉 정보통신망을 이용해서잉.
무서워요. 내가 특정무리들에게 마크당하는거 같고. 오줌 찔끔찔끔 나올정도로 무서워요. 팬티도 찌릉내나서 버려야 될정도여.
그런데 그게 동일인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서로간에 단톡방으로 돌려가며 하는거일수도 있고 알수가 없어요.
그래서 전부다 캡쳐여. 알겄냐??
니가 자발적으로 글써서 '분란조장'을 한거여. 경찰아저씨한테 들고가봐 한번.
ㅋㅋㅋㅋ
니가 자발적으로 글써서 '분란조장'을 한거여. 경찰아저씨한테 들고가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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