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칸 상속세 세율이 너무 높은게 문제임 세금을 매겨도 어느 정도 것 매겨야지 그래야 내가 열심히 돈 모아서 내 자식에게 잘 물려 줘야지 라고 생각하는데 상속세 세율이 금액이 커질수록 세율이 높아 지는 것도 문제고요 내가 내 자식에게 많이 물려주고 내 자식 편하게 살게 끔 하기 위해 열심히 돈 모으고 살았는데 그중 1/3이 세금이라면 난 솔직히 법이 잘못 되었다 생각함........
내가 열심히 벌어서 모은돈이 세율이높아서 아깝다고요??
그건 생각을 달리해서 해석하셔야합니다..
님이 벌어서 땅이나 아파트를 샀고,그것이 개발된건 정부에 의해서 된거죠!!...
그러니 세율을 높이고 혜택을 늘리는게 맞는것이고..납부세금이 아깝다면 우리는 그만큼 정부와 국회에대해 예산을 잘 짜게끔 해야죠~
쓰잘때없는곳에 쓰면 다신 정치못하게끔 하는 깨인마인드로 이 사회를 대해야합니다!!..
국민안정기금같은거 받는건,도둑놈심보라고 말하고(2찍들)부자세금 감면은 당연히 수긍하는 비상적논리가 작동되면 이 사회는 발전안됩니다용~~~
그래서 조세저항아라는게 있는 겁니다.
세금도 적당히 처 걷어야지 감당하기 어렵다면 조세회피하게되죠.
그건 머리가 있고 계산이 되는 인간이라면 다 같은심리에요.
나는 돈 없으니까 괜찮다?이런 사람은 앞으로도 돈 벌일 없는 폐배자들이고..
심지어 이민까지
부자들에겐 선택지가 많아요.
비슷한 예로 장학재단 만드는 것도 있죠. 명박이가 본인 재산 사회 환원한다고 구라치고 대통령 된 이후 본인 빌딩들 다 재단 만들어서 재단으로 감면 받는 세금만큼만 장학금으로 내 놓고 있죠. 재단 임원들은 다 가족이라 빌딩 수익은 가족들한테 다 돌아감. 이런 식으로 구라 친거 이행하는 모양새도 만들고 상속세 안 내고.
나라가 뭣도 해주는것도 없는데 세금 진짜..
많이 걷어가는건 사실입니다.
세금 걷어가서 하층 서민들의 복지가 좋아지느냐?
손길 닿지 않는 지방 외곽의 도시관리가 잘 되느냐?
아니요. 그냥 개 도둑놈의 뱃지 단 새끼들 배만 불려주는 격 입니다.
누군가 말합니다. 유럽에 비해서는 달달한 세금이라고.
부유한 유럽국가와 국민의 70% 이상이 월 소득 300이 안되는 나라와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의미없다고 생각하구요. 본문에 세금비율이 정확한 계산법인지는 모르겠다만, 입장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세요.
내가 피눈물땀 흘려서 5억을 벌어놨는데 자식에게 주려니 2억 이상을
세금으로 내랍니다. 이거 아무렇지 않게 시원하게 낼 수 있는분이 몇 분이나 될까요? 깨놓고 이야기해서 5천만원만 내라고 해도 벌벌떨거나 빠져나갈 방법 궁리하는 사람이 대다수 일거라고 봅니다.
국민끼리 싸울게 아니라 나라를 좀 먹는 정치인들을 조져야 합니다.
그런데 나이를 계속 먹어가면서 여러가지 많은 경험을 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공부하고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그 과정들에서 자연스럽게 정말 많은 부류의 사람도 만나보게 되었고
우리가 생각하는것만큼 서민들 당연히 많지만, 정작 자신들의 능력은
정말 하찮다, 라고 보여지는 반면에 부모가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정말 많습니다. 특히 서울은 더 그렇구요.
200억이 상속세로 나간다네? 나라면? 어떻게 하지?
선택지 1 : 아 200억 세금으로 내고 300억만 상속 해야겠다
선택지 2 : 2년만 고생하면 50억정도만 손해보고 450억 줄수있겠다
당신들의 선택은? 여기 상속세 있어야 한다고 하시는분들 많던데
나라면 어떻게 할지 한번 선택해보세요 궁금하네요
참고로 전 그냥 2번 하겠습니다. 그냥 욕하세요
재산세가 높을 경우엔 이미 많은 세금을 내고 있으니 상속세는 적은게 맞고
재산세가 낮으면 생전에 재산을 충분히 불릴 여지를 주었으니 상속세는 높이는게 맞죠.
물론 개인 입장에서야 둘 다 낮은게 제일 좋겠지만
세금이라는 걸 왜 내는지를 생각해보면 일정 이상의 세금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결국 조삼모사 느낌으로 생전에 꾸준히 내느냐 생후에 몰아서 내느냐 차이일 뿐인거죠.
건축비가 50억뿐이 안들겠어요?
투자금에 부동산이 90% 이상입니다...
빵집 말고도 이런식의 편법 증여 많습니다......
노른자위 땅 넓게 450억주고 산다.
50억으로 건물 이쁘고 크게 특이하게 건축한다.
매장 직원들 4명 고용한다.
대충 인당 300만원이면...
한달 1200만원, 일년 1억4천4백만원, 10년 약 15억원.
실력있는 제빵사 3명고용. 10년 약15억원
핫플되거나 말거나,
가게매출이 원가대비 본전치기만 되어도...
200억원이상 납부할 세금을, 30억에 퉁치는 거네.
7명의 고용창출과 함께...ㅋ
그 10년 사이에,
450억원 주고 산 노른자위 땅값은 얼마나 오르려나?
건물 과 토지가 그대로 살아있는데
리스크가 눈 씻고 찾아봐도없구만
머리가 안돌아가니깐 맨날 당하지 ㅉㅉ
일반적인 소상공인들은 흉내도 못내는 방법입니다
200억이 상속세로 나간다네? 나라면? 어떻게 하지?
선택지 1 : 아 200억 세금으로 내고 300억만 상속 해야겠다
선택지 2 : 2년만 고생하면 50억정도만 손해보고 450억 줄수있겠다
당신들의 선택은? 여기 상속세 있어야 한다고 하시는분들 많던데
나라면 어떻게 할지 한번 선택해보세요 궁금하네요
참고로 전 그냥 2번 하겠습니다. 그냥 욕하세요
법을 이용해 세금을 절세하는데
미쳣다고 일부러 세금내?
법꾸라지로 유명하신 분도 그 자제들 교묘히 잘 빠져 나간게 다 법의 헛점을 이용한건데
문제있음?
그런데 쪽발이라? ㅋㅋㅋ
방법이 없다고해도 세금은 내겠지만,우회할수있는 방안은 검토해보겠죠~..
세금에대해선 확실하게 우회없이 징수해야 공평하죠~난,제대로냈는데 너는 우회해서 절세했다??..개빡치고 정부에대한 불신도 생길테고..
조중동 프레임에 갇히면 세상 돌아가는걸
모른채 살아가는 겁니다.
대화하기 어려운 부류 ㅋㅋ
지원금 찬반토론 하는데 넌 받지마
의대증원 토론하는데 넌 병원가지마
이런식으로 대화가 안통하는 부류
그런데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는게 문제
무조건 200억 세금때리게 만들어야 한다에 몰빵이요.
당신은 상속해줄 500억쯤 가지고 있나봄?
빌라전세 사는건 아니고?
없이살고 사돈이 땅사면 배아픈 사람들
전형적인 사고방식 니가보배다
혹여나 욕하는 사람있다면
부자들이 낸 세금으로 도움받는
거렁뱅이일 뿐입니다
사회와 정치가 기울다 보니 보배가 진보로 보이는 착시효과 ㄷㄷㄷ
본문속의 가업상속공제는 중소, 중견을 위해 사회적 합의로 마련한 제도인데,
두가지 사회적 합의를 무시하고, 본래의 의도를 벗어나서 편법을 하는게 뭐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건가요?
제일 경계하는 '이익투표'랑 다를바 없네요.
내 이익이면 다 괜찮나요?
나만 아니면 되나요?
내 이익을 쫓아가는게 당연한가요?
그럴거면 국가에 세금을 왜 내죠? 내 이익과 반하는데요.
그냥 무인도에서 혼자 사병 고용해서 보안하면서 살아야죠.
내 이익이면 합리화가 된다는 논리는
적어도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일이면 잘못된 합리화죠. 하면 안되는 합리화 입니다.
2찍들이 이익투표라며 백날 합리화 해봐야 국짐 적폐들이 하는 짓들, 남 짓밟는 행위, 기득권 공고화, 약자 약탈 행위등은 절대 합리화 할 수 없는 얘깁니다.
나만 아니면 돼?
나만 이익이면 돼?
조금만 생각해보면 합리화 할 수 있는 성격이 있고, 그럴 수 없는게 있습니다.
그래도 나라면 어떻게 할지 선택해보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그럼 전국민 전부다 약아 빠진 야만적인 국가가 되게, 철저하게 자기 이익으로만 생각하는게 당연하고 합당한 세상에 살아볼까요? 참 좋은 세상이겠네요.
인근에 일본이라고 그게 만연한 나라가 있긴합니다.
그럼 그렇게 못하게 법을 고쳐야죠
상속세가 왜 있겠습니까 ?
부모돈을 그대로 물려 받는다면 그렇지 못하는 일반인들은 계속 노예로 살아야 합니다.
그런 세상이 좋은건 아니겠죠 ???
상속세가 왜 있는지 다들 고민해볼 시점입니다.
물론 왜 이런 고민을 10억도 없는 사람들이 하는지 모르겠지만 ...
그런데 돈이 돈을 번다고 500억이란 돈을 10년을 굴린다면 상속세정도는 벌수 있을듯 하네요..
토지를 물려주고 싶다.. 역시 토지에 건물을 올려서 임대료를 받아도 10년이면 상속세는 벌수
있을듯...
만약에 아파트단지를 지을수 있을정도의 토지면적이라면.. 역시나 10년이라면??
이미 올려서 빵집 장사 돌리고 그 부지로 대출 받어서 다른 사업 까지 문어발로 키워버리면 어마어마 해질거 같은데요
저기 영도카페도 주인이 아마ㅋㅋㅋ
중간에 법 개정 해 버려도 이미 장사하던데는
고대로 개정 이전으로 적용 되겠죠?
상식적으로 법이 만들어진 이후에 발생한
신법에 적용받는 대상에게 적용되도록 구성합니다.
소급적용은 특별법이 아닌 이상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그게 아마 "법적 안정성"이라는 취지일 겁니다.
특히 배경 뷰가 가장 중요시
발레파킹 서비스까지 해주면 돈쓰로 오는 분들 많아짐 케잌 먹고 빵 샐러드 브런치등 먹고 커피 마시면 커플 손님 2명은 최소 돈 5만원은 벌겠던데요
상속세가 없는 나라도 많습니다.
재산세가 높을 경우엔 이미 많은 세금을 내고 있으니 상속세는 적은게 맞고
재산세가 낮으면 생전에 재산을 충분히 불릴 여지를 주었으니 상속세는 높이는게 맞죠.
물론 개인 입장에서야 둘 다 낮은게 제일 좋겠지만
세금이라는 걸 왜 내는지를 생각해보면 일정 이상의 세금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결국 조삼모사 느낌으로 생전에 꾸준히 내느냐 생후에 몰아서 내느냐 차이일 뿐인거죠.
요즘 상속세가 부각되는 이유가 인구분포가 제일많은 50 60을 위한정책이라 그렇습니다.
소득세는 적게내고 상속세도 적게내는 세대가 될 확률이 높아졌네요
그냥 200억내나 비슷할꺼 같은데...
대형으로 지으면 유지비때문에 200억 이상은 깨질듯
어쩐지 서울 근교에 많더라고요.
그건 생각을 달리해서 해석하셔야합니다..
님이 벌어서 땅이나 아파트를 샀고,그것이 개발된건 정부에 의해서 된거죠!!...
그러니 세율을 높이고 혜택을 늘리는게 맞는것이고..납부세금이 아깝다면 우리는 그만큼 정부와 국회에대해 예산을 잘 짜게끔 해야죠~
쓰잘때없는곳에 쓰면 다신 정치못하게끔 하는 깨인마인드로 이 사회를 대해야합니다!!..
국민안정기금같은거 받는건,도둑놈심보라고 말하고(2찍들)부자세금 감면은 당연히 수긍하는 비상적논리가 작동되면 이 사회는 발전안됩니다용~~~
이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올수있는 말인가?
반대로 생각하면
저 빵집을 가면, 빵팔고 디저트 팔아서 돈 벌려고 하는 것이 아니니, 어느 정도 퀄리티에, 크게 이윤을 추구하지도 않고
건물주가 빵 만들리는 없고, 편하게 전문 제빵사, 전문 관리인 고용해서 할테니
기본은 하는 빵집이 될테고
우리는 그냥 저런 빵집에 가서 사먹으면
나름 괜찮다는 얘기네요.
울 옆동네갔더니, 아아가 6,800원이었던가?
좌우간 음료 몇개에 빵 두세개 계산하니까 4만원 넘어감.
나야 뭐 상속해줄 재산도 없지만.
우리가 사는 사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떤 다양한 상황들이 있는지? 아는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차이니까요.
세금도 어느정도 적당히 해야지
재산의 절반이 세금으로 나간다?????어느 미친놈이 그걸 정상적으로 받아들이냐?????
나같아도 저런방법있으면 손해보더라도 나라에 돈안내고 저런방법 택하겠다!!!!
세금도 적당히 처 걷어야지 감당하기 어렵다면 조세회피하게되죠.
그건 머리가 있고 계산이 되는 인간이라면 다 같은심리에요.
나는 돈 없으니까 괜찮다?이런 사람은 앞으로도 돈 벌일 없는 폐배자들이고..
심지어 이민까지
부자들에겐 선택지가 많아요.
양도세는 집값이 오른 차액(수익)에 대한 세금이라 얼마 안나와요
많이 걷어가는건 사실입니다.
세금 걷어가서 하층 서민들의 복지가 좋아지느냐?
손길 닿지 않는 지방 외곽의 도시관리가 잘 되느냐?
아니요. 그냥 개 도둑놈의 뱃지 단 새끼들 배만 불려주는 격 입니다.
누군가 말합니다. 유럽에 비해서는 달달한 세금이라고.
부유한 유럽국가와 국민의 70% 이상이 월 소득 300이 안되는 나라와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의미없다고 생각하구요. 본문에 세금비율이 정확한 계산법인지는 모르겠다만, 입장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세요.
내가 피눈물땀 흘려서 5억을 벌어놨는데 자식에게 주려니 2억 이상을
세금으로 내랍니다. 이거 아무렇지 않게 시원하게 낼 수 있는분이 몇 분이나 될까요? 깨놓고 이야기해서 5천만원만 내라고 해도 벌벌떨거나 빠져나갈 방법 궁리하는 사람이 대다수 일거라고 봅니다.
국민끼리 싸울게 아니라 나라를 좀 먹는 정치인들을 조져야 합니다.
생각하며 살아온 날이 꽤 많이 됩니다.
그런데 나이를 계속 먹어가면서 여러가지 많은 경험을 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공부하고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그 과정들에서 자연스럽게 정말 많은 부류의 사람도 만나보게 되었고
우리가 생각하는것만큼 서민들 당연히 많지만, 정작 자신들의 능력은
정말 하찮다, 라고 보여지는 반면에 부모가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정말 많습니다. 특히 서울은 더 그렇구요.
그 세금의 취지를 모르는 건가 ???
요즘처럼 돈이 돈을 버는 세상에 상속세 마저 없다면 정용진, 이재용 같은 바보들이 그 많은 돈으로 대통령까지 될 수 있는 겁니다 ...
10억도 없으신 분들 정신 차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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