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tathagatadharma/223588829682
( 위 링크 클릭
황금알 같은 LH 먹고 싶은 기업들 아마 널려있겠지.
이게 돈 되는 사업이거든. 곳 곳에 노른자 땅 LH가 가지고 있고
임대아파트 임대료 무한정으로 올릴 수 있거든.
민영화되면 미국처럼 홈리스들 엄청나게 늘어날거라 본다.
다주택자들은 집값 계속 천청부지로 뛰니 당장은 좋아하겠지.
문재인 정부에서 부동산 못 잡은 걸 겉으로는 욕하면서 속으로는
집값이 더 뛸 것을 기대하며 이율배반적인 모습으로 O찍을 한 거처럼.
나도 다주택자지만 한마디 할게. 우리나라 인구 반 가까이가 집이 없다.
집값에 매몰된 비용이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이고 LH 민영화되면
월세가 끝없이 올라가서 서민들 쓸 돈이 없어 내수 폭망할 거다.
내수 폭망하면 기업들은 무사할 거 같냐? 홈리스 늘어나고 사회적 비용
늘어나고 그냥 다같이 죽자일 거다. 존나 부자들은 살아남겠지. 지금도 필리핀이나
태국 초부자들은 비벌리힐스 부럽지 않게 살고 있지.
상위 소수 퍼센테이지 부자들은 살아남고 어지간한 서민들 중산층들은
다 나락이라고 보면 된다. 내 보기엔 저짝 진영에서는 상위 소수만 살아남는
정책 지속적으로 추진하리라 본다.
나라 꼴 OO 존나 자알 돌아간다.
한전도 민영화하고 LH도 민영화하고 의료도 민영화하고 이왕 이래 O된 거
학자금대출도 민영화하고 수도고 가스고 뭐고 간에 다 민영화 해뿌지 머.
우애되는지 함 보게..
정신나간 O찍들이 무슨 짓을 했는 지 몸으로 체험해봐야지 제대로 느끼지
않겠나 싶다.
같이 죽자!
고령화에 저출산으로 2050년도에 인구가 1천만에서 1500만명이 감소될 예정이고 빈집들은 많아지고 인구 절반이상이 70대 이상이라 LH가 민간기업으로 넘어가면 얼마 못버티고 부도 날겁니다
그리고 민영화에 참여할 기업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실제로 지금 민영화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이거 막지 못하면 위에 제가 쓴 글 그대로 될 확률 저는 99.999퍼센트 봅니다.
같이 죽자!
유툽에서 본 거긴 하지만 거긴 부자들이 지네 나라가 부자되는 거 원치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야 지들만 특권층으로 남고 상대적으로 더 부를 누릴 수 있으니까
2 찍들 중 극 일부 잘 나가는 것들이야 기득권 유지하려고 그렇다고 치부할 수는 있지만
댓글 알바나 하면서 근근히 먹고사는 주제에 2찍을 하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
내가 학교 다닐때 국민학교 50명×10반
사장>> 70명 × 15반
직원들>> 5명 × 5개반
현재 >> 25명 × 3개반
집은 사장 기준인 1000명으로 짓고있고
실인원은 현재 100명도 안됨
그러나 집값은 계속 올라야 되지만 어떤정권 들어서면 올라도 떨어져도 안됨
경제지표가 좋아지면 부동산도 따라가는데
어떤 정권이 들어서면 경제가 좋아져도 부동산은 오르면 안되고
어떤 정권일땐 경제가 나빠져도 집값은 올라야됨
이를 언론이 중재해줘야하나
그 기능을 못하고
그 기능을 못하면 국민들이 현명해야 하나
국민들 절반이 병신임
그냥 일본이든 중국이든 나라 넘겨라
대한민국 국민들 절반이 병신이라 뭘 할수가없다
절반의 병신들은 나라 넘기라는 얘기에 또 환호하겠지
병신들
언론사 모기업이 건설사인곳이 몇군덴데..
국가위기가 온다고 온다고 그렇게 외쳐도 눈하나 깜짝 안하는거 봐... 뭐 이건 예방이란게 음써~!
기냥 돈만 긁어 모을라고 그래, 왜?? 돈으로 존버하면 된다고 생각하거든
이웃이 죽거나 말거나...나만 살면된다는 이기주의로 가득찬 민족이거든... 이렇게 말하면 누구는 너는 딴나라 사람이냐?
할 사람있을텐데...그려 나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군대 만기 제대했고 멀쩡하게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근데 왜 이딴 소리를 하냐~? 내가 내민족을 객관적으로 들여다 보니 그런걸 어쩌겠니!
생색내기에만 올인하고 정작 중요한것들은 전부다 놓치고 있는데... 그냥 자조섞인 넋두리라고 생각하라고~
실제 현정부 관료 대부분 MB정부 출신들입니다. MB정부 시절 여기저기서 나랏돈 눈먼돈 털어먹고 검머외 들어와서 민자사업으로 많이 털어먹고 갔지요.
그때 민영화 시도하다가 안된 게 '의료'와 '한전'입니다. LH는 민영화안해도 이미 여러놈이 지금도 털어먹고 있었구요. 근데 이번정부에서 불가능할거 같은 의료와 한전 둘다 통과유력입니다.
국민들이 정신 못차린 댓가 치루게 될겁니다.
어찌보면 이번 정부 음흉한 속셈을 다 아는 똑똑한 의사들한테만 언플도 아무것도 안 먹히는거에요. 결국 의사들 말이 맞을겁니다. 의료민영화로 건강보험적재 핑계대면서 서민들 보장은 축소하고 민영보험 활성화 하면서 의료에서도, 사회 모든부분에서 빈부격차를 만들겁니다.
민영화예찬론자들은 고집불통 직진 윤통은 하늘이 내린 마지막기회라고 볼겁니다.
전방위적 미국식 천민자본주의 고착화.
정작 오바마조차 오바마케어 연설하면서 한국건강보험을 직접 언급할정도로 의료시스템은 세계최고였는데 이번에 국민들이 걷어찬거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