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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춘향이승모근 24.09.20 11:21 답글 신고
    사격장에 하나 잃어 버렸음.
    그걸 찾으려고 소대장이 같은 위치에서 잘 봐라 어디로 날아가는지!!
    근데 그것도 잃어 버렸음 ㅡㅡ;;;
    답글 5
  • 레벨 대장 바지사장 24.09.20 11:01 답글 신고
    전투식량 봉지 하나는 전투식량 본품과 같다. 봉지 하나를 수거하지 못하면 그날 온 산을 뒤져야 한다.
    미필들은 명심하고 봉지를 꼭 잘 챙겨서 부대에 복귀하는걸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답글 3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4.09.20 12:26 답글 신고
    탄약부대 현장계원 출신입니다. 배수로 공사하다가 유타발사기(훈련용) 다발이 나와서 다시 더 깊게 묻었고, 탄약고 안에 탄을 저장할 때 식품과 똑같습니다. 선입선출을 기본으로 합니다. 파레트에 탄박스로 밴딩처리해서 지게차로 차곡차곡 쌓아두는데...오래된 탄약고 정리한다고 파레트 들었다가 실탄이 담긴 통이 나와서 다시 안쪽에 넣어뒀던 적도 있었고...언제부터 여기에 남아있던 탄인지 알 수가 없어요...매년 연말에 재고 조사를 하는데...그게 어디서 틀린건지 어케 압니까...관리부에서 엑셀로 처리한다곤 하나...2년마다 근무자가 바뀌었으니...탄약부대에서는 흔해요.
    답글 2
  • 레벨 원사 3 귀여운아기곰 24.09.20 10:45 답글 신고
    뭐 대대장이 무슨 서류 하나 쓰면 탄피 못 찾아도 종결은 된다고는 하던데 잘 모르겠네요
  • 레벨 원사 1 디지탈삽자루 24.09.20 10:46 답글 신고
    수류탄도 마찬가지..
    안전핀하나가 수류탄 한발인거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MIRAGE21 24.09.20 12:04 답글 신고
    아이러니하게 군인에 대한 인식 개판으로 만든게...이승만 보도연맹에,

    박정희 쿠데타에, 전두환 광주항쟁 진압에, 부산 부마항쟁 진압 처럼

    이들을 탄압한 이들이 군 인데다,

    그 당시 군장성급들 중에서 병사를 아끼는 이들이 그렇게 많지 않고 그냥

    소모품 취급했었음. 지들 지휘관들부터 병사를 하찮게 보는데, 일반인들이

    크게 다르지 않을거 같음.
  • 레벨 소장 맛가네 24.09.20 16:40 답글 신고
    뭐지?
    거친듯하지만 설득력있어~~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2 부자원장님 24.09.21 09:53 신고
    @ZZM 취업이나 해라
  • 레벨 소장 뚝배기가웅장해진다 24.09.21 08:52 답글 신고
    수많은 군 의문사 사건 덮은정권이 누군지 오히려 벍혀내려 한 쪽이 어딘지보면 답나옴. 최근만해도 한쪽은 채해병 사망사건에 관심을 한쪽은 전투식량 타령이나 하고 자빠졌고요.
  • 레벨 중사 2 레이87 24.09.21 08:54 답글 신고
    군캉스 거리는년들을 위해서 군캉스에 여자도 같이 보내버리면 됩니다.
    안그래도 인구감소로 국방에 필요한 인원도 점차 부족해지는 상황이 올텐데 잘되었네요.
  • 레벨 원사 3 공무원정헌쓰 24.09.21 09:09 답글 신고
    제가 있던 부대 소대장은 너희들은 한번 써먹기 위해 키우는 돼지와 같다 라고 하던데요. 그런데 그 시절에는 당연시 되어서 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다는…
  • 레벨 대장 바지사장 24.09.20 11:01 답글 신고
    전투식량 봉지 하나는 전투식량 본품과 같다. 봉지 하나를 수거하지 못하면 그날 온 산을 뒤져야 한다.
    미필들은 명심하고 봉지를 꼭 잘 챙겨서 부대에 복귀하는걸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 레벨 원사 3 전라드림 24.09.21 09:19 답글 신고
    어디 전라도 당나라부대인가요?
  • 레벨 대장 벌레잡는컴배트 24.09.21 09:26 신고
    @전라드림 지능이 뭐냐? 쪽팔리는지도 모르지?
  • 레벨 대위 2 부자원장님 24.09.21 09:52 신고
    @전라드림 취업이 힘들지?
  • 레벨 대장 rewq 24.09.20 11:09 답글 신고
    야간 사격때 탄피하나 못찾아서 밤새 찾았던 기억이...

    결국 행보관이 어디서 탄피 한개 가져와서 채웠었는데
  • 레벨 소령 3 alcaphon 24.09.20 13:42 답글 신고
    맞아요
    행보관님들은
    항상 쟁겨둔게있음
    그러나 바로 내주지는 않음ㅋ
  • 레벨 대장 춘향이승모근 24.09.20 11:21 답글 신고
    사격장에 하나 잃어 버렸음.
    그걸 찾으려고 소대장이 같은 위치에서 잘 봐라 어디로 날아가는지!!
    근데 그것도 잃어 버렸음 ㅡㅡ;;;
  • 레벨 중령 1 보탑실리 24.09.20 13:50 답글 신고
    요번에 탄피받이 나온거 같던데 개선이 되길 바랍니다 ㄷㄷ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1 베르사이유의장비 24.09.21 10:47 신고
    @이성계모 퍼센테이지를 낮추자는거지..꼭 군대 안갔다온 애들이 이런말 함
  • 레벨 병장 makeit082 24.09.26 11:34 답글 신고
    부조리가 아닌데도 피해망상에 쩌드는 너같은애들때문에 더 무서운겨
  • 레벨 소령 1 술이 24.09.20 11:28 답글 신고
    실탄 한발 훔친거 때문에 중대 다 털어도 안나와서 다들 멘붕 털려가지고 서로를 의심하고 선임 저새끼가 쎄빈거 같은데 말은 못하겠고 물증이 없으니 정신적으로 엄청 괴로웠다고 들었었습니다.
    훔칠게 없어서 실탄을 훔치는 개 호로새끼라고...

    선임이랑 근무나가서 엣날이야기 해주더라구요. 옛날 사건 사고...

    그런거에 비하면 난 사건사고 없이 잘 지낸거구나 했죠.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9.20 11:35 답글 신고
    아군끼리 죽이는 일을 없애야지

    탄피나 찾고 있으니 참......
  • 레벨 대위 3 스톤에이지 24.09.20 11:35 답글 신고
    솔직히 좀 아이러니한게 미군은 그럼 저런거 일어나도 괜찮으니 탄피신경안쓰고 실탄사격하는건가?? 그리고 실탄지급되는 경계근무때는 왜 실탄주는겨?
  • 레벨 중령 1 팩트댓글 24.09.20 11:47 답글 신고
    미군은 실탄구하기 쉽잖아요
    그리고 일반인도 총가지고 다니는데
    군이 당연히 장착해야겠지요
  • 레벨 대위 3호봉 시바니가사라미가 24.09.21 09:02 답글 신고
    미필이세요? 경계근무는 당연 실탄이죠. 꼭 전쟁이 일어나야 지급되는거 아니죠. 전방이든 후방이든..
    아마도 미국내에서 군에 지급된 실탄보다 일반적으로 구할수 있는 실탄에 맞아죽은 넘들이 많을 걸요..
    난 님의 글 자체가 아이러니 하네요
  • 레벨 대령 3 민족정기 24.09.20 11:40 답글 신고
    군대 얘기 나오면 왜들 . . .
    여자 얘기와 함께 나와서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건지 . . .
    세대가 달라졌다고는 하나
    그리고 군복부 가산이나 호봉 인정 등
    군복구에 대한 보상책 등이 열악해졌다고 하나
    그래도 남자답게 진중하게 문제 제기를 하는게
    설득력 면에서 나을 것이라 봅니다.

    * 참고로 본인의 경우 81군번 32개월 복무 *
    복학 졸업후 첫직장서 군복무 호봉 쬐금 인정되었던 것으로 기억함.
    좀 대국적으로 이 문제(군복무 형평성, 보상책 등)를 접근하면
    좋겠습니다.
  • 레벨 대위 3호봉 시바니가사라미가 24.09.21 09:06 답글 신고
    군복무가산 인정하는게 진정한 성평등이죠. 반대하거나 부러우면 여성이라도 입대해서 인정받으면 되는데 말입니다.
  • 레벨 대장 벌레잡는컴배트 24.09.20 11:44 답글 신고
    경계근무에 실탄이 없나? 후방인가? 예전에 신임 소위가 소총 분실해서 부대내 사격장 근처에 있던 저수지 물까지 모두 퍼냈으니 끝내 못 찾았다고...결국 소위는 이등병 전역했다는데...사실 여부 아는 분 있나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더짖으면개 24.09.20 13:42 답글 신고
    느그 집에가서 아버지 붙잡구
    얘기해 임마
    왜 여기서 화를 내구 지랄이여
  • 레벨 대위 3호봉 시바니가사라미가 24.09.21 09:07 답글 신고
    굥한테 할 이야기를 왜 여기서..이러면 안되지..
  • 레벨 소위 1 지그문트 24.09.20 11:54 답글 신고
    오타가 하나 있네요 ㅎ
    사고난 GP는 530 입니다 ㅋㅋ
    503는 그때 그당시 제가 근무하고 있던곳이라ㅎㅎ
  • 레벨 중위 2 몬태나 24.09.20 12:14 답글 신고
    미국 100% 모병제?
    911테러 이후 당시 이민 가서 미국 살고 있었는데 제 주변 시민권 가진 한인 청년들도 이후 많이 징집되고 실제 전장까지 파병되어 전투까지 참여했습니다.
    만 25세 미만의 외국인이 시민권을 받을 때는 징집에 동의를 하지 않으면 남자는 시민권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 레벨 중사 3 침대위의쥴리 24.09.20 12:14 답글 신고
    뭔소린지...실탄 빼돌리지 않아도 야간 경계근무때 봉인지 달린 실탄있는 탄창 지급받고 나가는데 한발을 뭐하러 빼돌려...
  • 레벨 대령 2 빤쓰벗는목사 24.09.20 13:09 답글 신고
    후방은 공포탄으로 체우고 봉인지 둘룸.

    우물안 개구리 새끼가 얼마나 알겠냐???.ㅋ
  • 레벨 대위 3호봉 시바니가사라미가 24.09.21 09:10 신고
    @빤쓰벗는목사 전방근무했는데 몇발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한두발 공포탄이였던 걸로 아는데..
  • 레벨 상사 3 태조달건 24.09.20 12:15 답글 신고
    빌억먹을 탄피...고문관 후임..에휴
  • 레벨 소위 3 포천티노 24.09.20 12:20 답글 신고
    경계근무 실탄 장전하고 나간지 오래 됐는데?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4.09.20 12:26 답글 신고
    탄약부대 현장계원 출신입니다. 배수로 공사하다가 유타발사기(훈련용) 다발이 나와서 다시 더 깊게 묻었고, 탄약고 안에 탄을 저장할 때 식품과 똑같습니다. 선입선출을 기본으로 합니다. 파레트에 탄박스로 밴딩처리해서 지게차로 차곡차곡 쌓아두는데...오래된 탄약고 정리한다고 파레트 들었다가 실탄이 담긴 통이 나와서 다시 안쪽에 넣어뒀던 적도 있었고...언제부터 여기에 남아있던 탄인지 알 수가 없어요...매년 연말에 재고 조사를 하는데...그게 어디서 틀린건지 어케 압니까...관리부에서 엑셀로 처리한다곤 하나...2년마다 근무자가 바뀌었으니...탄약부대에서는 흔해요.
  • 레벨 중위 2 몬태나 24.09.20 12:54 답글 신고
    판도라의 상자라 스쳐 지나가는 담당계원이 건드리기 쉽지 않죠.
    일반 가정에서 쓰는 물건들도 갯수 안 맞는 경우 많은데 수십만명 장병들이 복무하는 군대에서 그것도 1, 2년마다 담당자 바뀌는데 숫자가 안 맞는 게 당연하죠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4.09.20 14:26 신고
    @몬태나 글쵸.그러다 전수조사 들어가면...어후...그래서 더 깊숙히...
  • 레벨 대령 3호봉 24시간보배중복단속 24.09.20 12:49 답글 신고
  • 레벨 중장 아크뷰 24.09.20 13:11 답글 신고
    군대 개선만 하면 저런일 자체가 안생김..
  • 레벨 소위 3 갖고싶어제네시스 24.09.20 13:30 답글 신고
    공포탄 탄피도 찾을려고 애를쓴다 ㅜㅜ
  • 레벨 준장 이것이네것이냐 24.09.20 13:44 답글 신고
    간혹가다 한번씩 잃어버리니 그걸 대비해서 사람의 눈보다는, 금속탐지기라도 구비해서 찾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예전부터 생각해봄.
  • 레벨 대위 2 크리스키노 24.09.20 13:46 답글 신고
    94군번 당시에 탈영을 거하게 하신분덕분에 사단전체의 연병장등을 다 뒤집은 사건이 있었죠.. 각종 실탄 치장물자들
    땅에서 엄청 나옴..
    신교대인지 자대배치후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탄피한발분실.. 몇일간 소총에서 공이빼서 따로 보관했었습니다.

    사고나는것보다는 그래도 더 좋은 선택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심지어 자신에게 쏘는 총일이 되는일은
    없을테니까요.. 사단 하나만 사건사고 접수해도 사고, 자살등 엄청납니다.
  • 레벨 대장 암행단속 24.09.20 13:56 답글 신고
    아 탄피...
  • 레벨 대위 3 땅두릅 24.09.20 14:35 답글 신고
    한국은 그런 이유로 탄피수거에 열과 성을 다 하고,
    미국은 모병제 때문보다는 총알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군대 총알 빼돌리다 인생 주옥되는 모험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천만금을 줘도 총알을 구할 수가 없지만요.
  • 레벨 대위 3 삶의의지 24.09.20 15:07 답글 신고
    야간사격때 탄피분실하면 잠못자고 찾을때까지 뒤졌는데...근무자만 말뚝!!!
  • 레벨 하사 3 루루카 24.09.20 15:42 답글 신고
    괜찮아 PX에서 사면 되요~ㅋ
  • 레벨 원사 3 서산대사 24.09.20 15:50 답글 신고
    한국군의 문제입니다. 주한미군보기 챙피합니다.
    찌질해보입니다.
  • 레벨 준장 점벌레 24.09.20 19:57 답글 신고
    ````````````````````````````````````````````
  • 레벨 중사 2 싸락골절대고수 24.09.20 16:48 답글 신고
    포항앞바다 해안경계작전중 바다에 부표띄우고 해안사격함 탄피하나 없어져서 밤 12시부터 다음날 점심까지 낫, 삽, 갈고리 다 가져와 사격한곳 주변 풀다베고 땅 다 긁고 초토화 시키면서 찾음...결국 못찾아 간부가 짱박아논거 하나 넣어서 그냥 끝냄...에라이~~~
  • 레벨 병장 난들아나요 24.09.21 05:50 답글 신고
    연천에서 군복무 시절에
    미국이랑 사격장 공유라
    버리고간 탄피 많이 주워다가
    사격날 탄피 바궈치기하고 목걸이 만들어서
    도금한 생각이 나네요
    38년전 이야기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했네요
  • 레벨 소위 3 클린업조이 24.09.21 09:02 답글 신고
    모병제 징병제 이딴 문제보다 그냥 탁상행정임
  • 레벨 상사 3 T4J 24.09.21 09:20 답글 신고
    한국군은 일제식민지 군대의 체계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초기 일본군 장교 출신이 국군으로 그대로 들어왔죠. 그래서 죄수 다루듯 점호 행사, 탄피관리 등이 있는겁니다.
  • 레벨 대위 3 인타스텔라 24.09.21 09:27 답글 신고
    에헤이..병기관들 차나 집 뒤져봐라
    세열수류탄까지 나온다..뻥같지?
  • 레벨 병장 아이고난고이아 24.09.21 09:30 답글 신고
    503gp X 530gp O
  • 레벨 원사 2 꽝꾼 24.09.21 09:41 답글 신고
    우리는 총이나 총알을 쉽게 구하질못하지만 미국은 마트에서도 파는곳이 있을정도로 쉽게 구할수있다는 이유의 차이? 미국은 너도 쏘면 나도 쏴이러기도..
    우린 총이 있으면 인구소멸 속도가 더 빠르게 진행될것이고 ..군대있으면서 기억나는 몇가지..우리의 주적은 간부이거..
  • 레벨 상병 준동 24.09.21 10:04 답글 신고
    지금은 휴가 내보내도 안나간다는데 나가기 싫타나
    제발 휴가좀가
  • 레벨 중사 2 티끌모아이자납부 24.09.21 10:05 답글 신고
    1.징병된 병사를 잠정적 살인자로 본다.
    2.마음속 내포되어있는 증오를 알지만 배출할 위험요소를 제거할 뿐 증오를 없애주려 하지 않는다.
  • 레벨 상사 1 슬퍼지려하기전에 24.09.21 10:28 답글 신고
    탄피를 찾을게 아니라 모든 병사 몸수색
    철저하게 하는게 덜 피곤하지
  • 레벨 대위 2 파워손 24.09.21 10:45 답글 신고
    한미합동 작전시 탄피는 그냥 쓰레기 ㅋ
    MLRS나 장갑차도 좁은 도로서 얼마나 빡시게 운전하는지 ㅋ 우린안전사고 선탑 괘도옆 겁나 보고 체크하는데 ㅋ 02년도 미군이 버린 미국 박스 몇개 갖고올걸 지금 겁나비쌈 ㅋㅋ
  • 레벨 중위 1 P놓고엑셀 24.09.21 14:25 답글 신고
    윤석열 같은 미필 가르치세요? 다아는거 아님?
  • 레벨 하사 1 안성유지 24.09.22 02:13 답글 신고
    공이는 cnc에서 가공해서 넣었을까요? 공이 안주지 않나? 요즘 군대는 모르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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