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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305703
삭제됐습니다
다시 재업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조중동 및 국힘(반윤.비윤) 일부에서는
이미 윤석열은 버리는 카드로 결정했고,
서둘러 차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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