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사가 일류인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터
그런데 존경받아야할 의사들이 따라지 인생을
흉내내는 현실이 안타깝다
이번정권뿐만 아니라 지난정권에서도 의대획대의 필요성을
밝혔더니 집단적으로 정권을 겁박주었었다
아니 의사가 아픈 환자들을 이용해 파업하다니
이게 될말인가 말이다
의사는 말이다
아무리 늙은 부모뻘이라도 의사들에겐 선생님이라 부르고
존경을 표한다
그런데 어느날 존경받던 의사들이 자기 밥그릇 타령하면서
3류 정치인 흉내를 낸다고 파업하다니
기가막히고 코도 막힌다
의사선생님들께 부탁한다
1류 의사로 다시 돌아오시라
3류 정치인들 흉내낸답시고 아픈 환자를 버리면 안된다
최근 정부가 유연성을 보여주고 있는 이때가
다시 일류의사로 돌아올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아파서 죽어가는 환자들을 외면하지 마시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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