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인내심있게 지켜봤으면 어지간히 참았다고 본다.
더 볼 것도 없다. 가차없이 내쳐야 한다. 다들 더 욕보기 전에..
" 당장 빨가 빗끼가 개쪽 당하고 나갈래? 스스로 나갈래?
고마 여러소리 할 거 없고 양단간에 결정해라! "
" 확 마! 문때뿔라 마! 어데 쳐다보노? 마! 부랄이 니 말이야 니! "
이정도 인내심있게 지켜봤으면 어지간히 참았다고 본다.
더 볼 것도 없다. 가차없이 내쳐야 한다. 다들 더 욕보기 전에..
" 당장 빨가 빗끼가 개쪽 당하고 나갈래? 스스로 나갈래?
고마 여러소리 할 거 없고 양단간에 결정해라! "
" 확 마! 문때뿔라 마! 어데 쳐다보노? 마! 부랄이 니 말이야 니! "
언능 말들어.
디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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