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본인은 장사꾼 출신이다

어떻게 하면 장사가 잘되고 어떻게 하면 망하는지를

어느누구보다 더 잘안다

지금 자칭 보수우파들을 보면 갑갑하다

또 다시 100% 망하는 길로 간다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아니 선거에서 패했으면 재빨리 정비를 해서 

다음 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지금 그럴 행동들을 도무지 찾을수 없다

그러면 또 패배 또또 패배할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지금 윤대통령을 보자

마지막에 가짜민주에게 넌덜머리가 난 안철수와 

연합해서 아주 근소한 차이로 간신히 승리할수 있었다

즉 보수우파들만으로는 죽었다 깨도 이길수 없어

소위 중도층의 지지와 연합했던 것이다

그래서 보다 중도를 표방한 안철수를 품어서

그덕에 간신히 승리할수 있었다 이말이다

아닝가?

그런데 지금 보수우파들을 보라

안철수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말이다

그리고 인간 윤석열 그 자체도 국힘당 사람이 아니다

외부인사였던 유력한 후보를 꾸어다 온 것이다

지금 한동훈도 그렇다

자칭 정통 보수라인이 아니다

역시 높은 지지율을 보이니까 꾸어다 온 대표인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김문수에게 꽂혀있다

이친구도 원래는 정통보수 출신이 아니다

한때 가짜민주를 외쳤던 인물이다

그러면 보수우파가 사는 길은

자신의 길이 아니라 자신과는 달라도

지지율이 높은 유력자를 찾아야 산다는 말이다

그런데 지금 보면 자신들만 맞고 다른 사람들은

틀렸다고 우기는 늠이 보수우파들의 대세를 이룬다

이건 또 패배하겠다고 자천하는 일이다

이러면 자유민주주의를 지킬수 없다

지금의 보수우파들을 보면 이나라가 사회주의 나라가 

될수밖에 없다는 한숨이 나온다

선거에서 지면 정신을 차려서 혁신을 해서 다음에는

반드시 이기도록 해야지 

앙그려?

이땅의 보수우파들의 말을 믿으면 안된다

이들을 죽여야 자유민주주의가 산다는 생각이다

스스로 죽어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어보이기 때문이다

아...쓰바....

어케하면 선거에서 이겨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

살수 있을까

아니면

김일성 초상화를 준비해야 되는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