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윽시 보배아재들 타겟 하나 찍어놓고 앞뒤 안가리고 욕하는건 변하질 않네. 고양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니 캣맘이라고 찍어놓고 공격하는거 보소 ㅉ
그래 보배아재들 말대로 고양이 때문에 1차로에 정차한건 미친거 맞다.
근데 저 속도로 저 안전거리 유지하면서 달리는건 정상인가? 전방 돌발 상황에 전혀 대처 못하고 쳐박을 수 밖에 없는 저 안전거리가 정상이냔 말이다.
1차로의 차가 고양이 때문이 아니라 정체때문에 사고, 의식 잃어서 사고, 낙하물 밟고 사고 등등 기타 여러 사유로 사고나서 서있었다고 해도 블박차는 저 속도에서 저 안전거리로는 못피하고 사고내는건 변함이 없슴.
그리고 앞차 탓하는 아재들요. 전방 상황이 저런데 뒷차 생각해서 앞차가 쳐박고 밀고 가주기라도 해야되는겁니까? 앞차가 저렇게 긴급하게 운전대를 돌리면 뒷차는 앞에 무언가가 있다는거 인지하고 같이 돌릴 준비를 해야 되는데 안전거리 확보가 안되니까 아무런 대처도 못하고 쳐박는거잖아요. 거리 조금만 더 떨어졌어도 급제동해서 멈추거나 속도 줄이고 2차로 트럭뒤로 충분히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 때문에 1차로 멈춘차는 미친게 맞지만 그거 하나로 안전거리 확보 안해서 사고낸 블박차주를 절대 옹호하면 안돼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1차선 정차는 욕 먹을 일이고 사고 유발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이게 만약 사고가 나있어서 서있는 상태였다면 뒷차가 욕 먹을 일 아닌가요? 어떤 이유가 됐든 안전거리 미확보, 전방주시 태만은 무시할 수 없는 거 같은데...(물론 과실은 앞차가 많이 먹었으면 좋겠다 싶은 게 심정적으로 바라는 일이지만요)
저도 이십몇년전에 고속도로에서 앞차의 고속도로 정차로 3중추돌 제일 뒷차였는데요 경찰이 무조건 전방주시태만 이라고 말이 안통하더군요 그냥 전방주시태만으로 보험 처리하던지 어째도 안바뀌니 경찰서 가서 조서쓰고 벌금 받던지 하라기에 저랑 중간차 모두 그냥 전방주시태만인정 했네요 이건 정말 바껴야 됩니다
어처구니가 없네
저 상황에서 경찰보고 운전 해 보라 하지
1차로에서 멈춘것도 제정신 아니고
앞차는 비상깜빡이도 안켜도 혼자만 사샥 피해가고
멈춘다면...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어떻게
피하냐?
미첫네
80키로로 달리는데, 압차와의 거리 10미터도 안되면 잘못하긴 했지요.
차를 세운 사람도 대처 방법이 잘못된건 마찬가지.. 5:5로 봐얄 듯
그래야 다시는 고양이 구한다고 걷질 못하잖아
블박차는 엑셀 밟은거구만
뭔 안전거리 미확보 드립이냐? 애초에 앞차랑 안전거리 두고 주행중이구만 ㅋㅋㅋㅋ
뭘 더 강화해야 이런 불상사가
발생되지 않을까요..
운전을 여유있게 해야 이런 일이 없을듯
미국이었으면 저 여자는 100% 과실에 벌금까지 냄
그래 보배아재들 말대로 고양이 때문에 1차로에 정차한건 미친거 맞다.
근데 저 속도로 저 안전거리 유지하면서 달리는건 정상인가? 전방 돌발 상황에 전혀 대처 못하고 쳐박을 수 밖에 없는 저 안전거리가 정상이냔 말이다.
1차로의 차가 고양이 때문이 아니라 정체때문에 사고, 의식 잃어서 사고, 낙하물 밟고 사고 등등 기타 여러 사유로 사고나서 서있었다고 해도 블박차는 저 속도에서 저 안전거리로는 못피하고 사고내는건 변함이 없슴.
그리고 앞차 탓하는 아재들요. 전방 상황이 저런데 뒷차 생각해서 앞차가 쳐박고 밀고 가주기라도 해야되는겁니까? 앞차가 저렇게 긴급하게 운전대를 돌리면 뒷차는 앞에 무언가가 있다는거 인지하고 같이 돌릴 준비를 해야 되는데 안전거리 확보가 안되니까 아무런 대처도 못하고 쳐박는거잖아요. 거리 조금만 더 떨어졌어도 급제동해서 멈추거나 속도 줄이고 2차로 트럭뒤로 충분히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 때문에 1차로 멈춘차는 미친게 맞지만 그거 하나로 안전거리 확보 안해서 사고낸 블박차주를 절대 옹호하면 안돼요.
이 글 읽은 사람중에...
저런 상황 생겼을 때 사고 안날만큼.. 널직하게... 차간 거리 유지하는 사람이 있긴 있을까요?
지금 이순간.. 추천이 4명인데..
진짜로 사고 안날 자신 있으세요?
항상 그렇게 운전하시나봐요? 정말루요?
우리 길 환경에서 정말로 그렇게 운전하신다구요?
전방주시 책임은 맞지만.
고속도로에서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한 운전자에게 책있있다고.. 충분해 얘기할 수 있는겁니다.
그게 아니라도 브레이크등도 안보이긴하고. 사고를 피하기 매우 어려웠을듯요
하지만 저 차가 그냥 고장차나 사고차량이었어도 비슷한 댓글들일지 의문이긴하네요
퉤!
죽이면 안되고 하반신이 짤릴 정도로만 밀어야지
고양이 살리고 싶으면 자기 목숨은 내놓아야한다는 사실을 알려줬어야죠~
1차선에 저러는게 제 정신인가??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라고 도로교통법이 잇고 준수해야하는거다.
예상치못한 일에도 가해자라고 하면 이 세상에서 운전못한다
기사 아무나 써도되나?
고양이 구하려다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니
캠맘들한테 추앙받는 인물로
영원히 기억될것이며
옆 화물차에도 배상 책임도 덜했을 텐데,,
아싑네요,,,
앞차가 쏙 빠지면서 눈앞에 나타난건
불과 50미터 남짓
2차선엔 거의 나란히 트럭 주행중인데
대체 어떻게 해야 저 사고를 피할 수 있단 소리고
하늘로 날아야하나?
경찰아 대답을 해조바
일본처럼 강력하게 단속안하니 법위반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잘못된것도 모르는 지경에 이르렀도다
나도 차선 막히자 속도 안줄이고 옆으로 레이스하듯 빠지는 차 때문에 고속도로에서 사고날뻔함
운전면허 까다롭게 바꿔라
부모한테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저걸 누가 피할수있어???
이여편네야!!
여러운전자들목숨보다소중하냐
고양이발톱에찢겨죽을라고미친 ㅈ ㄹ
자전거도 저정도면 충돌없이 정지하기 힘들겠다.
안전거리 미확보로 뒷차도 과실이 생길수밖에 없음
1차선에서 저렇게 짧게 앞차에 붙어가면 안됨.
만약 차를 멈춘 이유가 고양이 때문이 아닌 정말 위급한 상황 때문이였다면?
고속도로라고 해도 앞차가 갑자기 멈출 경우 등등 비상시를 대비해 항상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두어야 함.
여러모로 안타깝긴 하네
고양이 구하다가 잘못하면
니가 뒤지는줄 모르구 고속도로서
차를 세워야
제발 상식적으로 행동합시다
동물 생명도 중요하지만
차가 빠르게 달리는 도로에서 꼭 정차해야 했어요?
비상식이어도 너무 비상식적이자녀..
이 상황에서 차가 와서 부딧혀서 사고가 나면 전방주시 태만이 맞는거 같기도 하고...
어차피 저기서 차 퍼지면 다들 차 놔두고 갓길로 나가서 안전하게 있으라고 하잖아요...
또 생각해보면 급 교통체증이 시작되는 구간에 앞차가 서있는거 받은거랑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친거 같아서 한번더 생각해봤네요...
결국 불박차 뒤에온차는 사고가 안났다느거 아닙니까?
그사람은 앞에서 갑자기 사고난 상황에 안전거리 확보해서 2차 사고 안난거 아닌가요?
결국엔 앞에 뭐가있었던간 블박차는 사고날 사람입니다.
캣맘충빼고 나머지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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